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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27 19:10:50 KST | 조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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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맵] 넥서스 부시기 대물량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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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지난 베타종료 하고 나서 공략을 올린적이 있는데
요걸 새로 패치 된겸 다시 써볼려고 하는데 그냥 텍스트로만 써볼까요
아니면 스샷좀 넣어볼까요..
별거는 없고
패치 전에는 공허로 넥서스 뒤치기로 재미 쏠쏠하게 봤는데
예전에 쓴글 보시고 제작자 분이 패치를 한건지 솔직히 재미 보기 어렵게 만들어 두셨더라구요
하지만 중후반에 특히나 건물/및 고체력 유닛을 잡는데는 공허포격기 만한게 없으니
터렛 처치후 눈치 봐가면서 벽타기 (자살 되지는 않게 만들고 공허 잡으러 오면 자살)
해서 상대방 뒤쪽까지 간다음에 넥서스를 눈치 봐가면서 노리시면 됩니다.
요게 1팁
다들 캐리어 잡는데 상당히 짜증나실 겁니다.
공중하면 토르! 하지만 캐리어는 하나하나 컨트롤 안해주면 인터셉터를 치고 있고
또한 시야가 상당히 복잡하죠...렉의 원인이기도 하고..그래서
짜증나죠 그래서 캐리어 잡는 킬러 감염충을 소개합니다.......
진균번식이 걸린 유닛은 이동이 정지 되며 지속적으로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이 데미지는 인터셉터를 죽일 정도가 되서 좋음)
그래서 빠르게 캐리어는 재 생산 하지만 그 동안 상실되는 공격능력은 충분히 아군 유닛들이
적 유닛을 정리 가능 하게 만듭니다.
4레벨 사기캐릭! 모선!
스킬이 패치 되면서 변화 했습니다
은폐장
텔레포트는 마나는 안들지만 쿨타임이 30초
소용돌이는 지속시간이 상당히 짧아 졌습니다.
그리고 새로생긴 스킬 이름은 생각 안나지만
다량의 국지방어기를 소환하는 개념인것 같습니다
여튼 모선은 상당히 방어적인 캐릭이며 팀플 캐릭입니다. 지상유닛으로 모선 잡기는 쉽지가 않고
패치전에는 공중유닛 중에 공허포격기 타락귀가 모선 잡는데는 최고 였지만
패치 이후 국지방어기류를 다량 소환하는 스킬덕분에 타락귀는 안습이 되버렸습니다.
고로 잡을려면 공허포격기를 활용해야 하는데 대부분 넥뿌 하다보면 공중유닛은 뭉치기 마련입니다.
살짝 맞아준뒤(공허 초반 데미지는 그렇게 크지 않으므로..) 뭉치도록 유도후 소용돌이로 잡아 둡니다.
이제 그뒤에 같은 팀이 아콘이나 토르(소용돌이에는 토르가 좋습니다. )를 활용하여서 끔살!....
이렇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패치 이후 테럿과 포톤캐논이 생겼는데
초반에는 포토캐논을 활용하여서 싸우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레벨1 에서는 불곰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상성이라면 저글링 질럿 정도 인데
워낙 다수다 보니깐 저글링은 그냥 녹아 내려서 상대가 땡 불곰이면 답은 질럿?
추적자도 나쁘지 않기는한데 쉽지 않죠...
여튼 싱글 즐기다가 싱글 미니게임 테라트론 체력 1/15 정도 남기고 죽어서 열받아서 싱글 안하고 있는데
스타2는 상당히 즐길 거리가 많은거 같네요
일단 유즈맵은 둘째 치고 레더는 기본에 싱글은 여러 즐길거리도 있고..
그 싱글에서 뉴스 보다보면 현장특파원? 그분 자꾸 헛소리 하던데 회사에서 짤릴것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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