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기니 뭐니를 떠나서

 

바이킹땜에 3종족이 꺼낼 수 있는 다양한 카드가 퇴색되는 느낌임.

 

다른 유닛도 그런건 다소 있긴 하지만

 

바이킹은 그 존재감만으로 여러 유닛과 전략을 사장시키는 것 같습니다.

지상모드로 변화!

하늘의 제왕 바이킹과 땅의 제왕 불곰

무탈이 그런면에선 더 심한거 같은데 ㄱ-

팩토리에서 나오고 아머리에서 업글해야지 비행기모드로 변신가능하게 만들었으면 좋겄네

무탈은 변화시킬 건덕지가 없으니 다른 유닛의 카운터를 맞춰나가는게 좋을거 같음.

바이킹//타락귀//공허 포격기
종족마다 하나씩잇는 거대유닛 봉인요소들.
타락귀랑 바이킹은 좀 바껴야할듯
근데 공포는 역상성도 많고 공격방식 자체도 완전 특이해서...(이러면 나는 다시 프징징이 되겠지)

뮤탈이랑 배틀이랑 떠보세요 배틀이 동인구수 동자원에서 압도적입니다

근데 배틀 뽑으면 타락귀에 시망 ㅠㅠ

배틀뜨는데 누가 뮤탈만 뽑나요.
타락귀 섞지.
배틀하고 뮤탈하고 동인구수쌈을 할 이유가 없잖슴..

하지만 바이킹이 출동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