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전에 울트라 충분히 쓸만해요.

연승전에서도 한번 나온적 있고 저도 한번 당해본적 있는데

 

저글링위주로 뽑으면서 공방업 충실히 돌리면서 패스트 울트라가면 상대하기 까다롭습니다.

 

저글링 씹어먹는 역장이 안통하고 공방업 잘된 저글링이 굉장히 쎄거든요.

 

불멸자도 저글링 한테 녹구요.

 

 

광전사 안 뽑는 토스?

질럿 + 불멸자 수를 늘리면 해결ㅋ

저글링요. 글고 멸자 뽑으면 거신 없어서 저글링 처리 불가. 이게 딜레마임

아드업이랑 공방업 잘된 저글링이 생각보다 쎄더라고요. 역장없으니깐

ㄴ 아니.. 광전사 왠만한 수만 되도 저글링 순삭이고만.. 뭔놈에 딜레마;;;;;;

글고 역장이 왜없나요.. 토스가 저그전하는데;;

울트라요. 아드업되면 스1만큼은 아니지만 저글링도 꼬ㅔ 쎄지더라구요. 공방업도 충실히 돌려 놓은 상태인데다가

아.. 실력드립치긴 증~~~~말 싫지만..
님 말씀대로라면 저그가 다 이긴경기에 울트라 뽑은것 뿐!
울트라 때메 진게아니라.. ㅎㅎ

wing.ruleroot // 실제로 해보신분이 쓴 글인데 이론적인 내용으로 너무 태클 거시는 거 같네요. 제 생각에도 엄청나게 좋은 전략은 아니어도 쓸만한 것 같은데요? 질럿 많이 뽑으면 추적자나 불멸자가 줄어든다는걸 생각하셔야지. 질럿은 울트라가 씹어 먹을 수 있을지가 의문

울트라때매 역장이 없는거 글고 무리군주 가 좋아서 그렇지 토스전은 울트라 쓸만함

연승전에서도 나온거라니깐요;-_-; 대놓고 패스트 울트라 인건데. 저글링 기동성이 좋아서 추가 멀티 먹기도 쉽지 않고 정면 화력도 역장없어지니깐 저글링 화력이 생각보다 강한건데

울트라가 광전사하고도 꽤 잘 싸웁니다.. 1:3뭐 이딴식으로 말고 5:15이런식으로 수가 늘어나면 스플뎀지가 많이 들어가죠.

본인이 [실력이 미약한 관계로] 울트라 뽑아봐서 이긴 경기가 없어서 약간 흥분했네요..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요..(기분나쁘다면 죄송해요~)

솔까.. 울트라 뽑는 저그가 토스에 비해 딜레마가 더 크다는 생각이 들구요..
토스입장에서 울트라 가는거 아는 이상에야 광전사+파수기+불멸 조합이면 답답할께 없을꺼 같네요..

겁질업하면 광정사 의외로 잡기는 함

파수기는 의미가 없어요-_-; 차라리 템이라면 모를까. 역장? 환상? 방패? 도대체 울트라 상대로 뭐가 의미 있는 건지?

파수기는 의미가 없는게 맞음 제가 토스라면 오히려 지상군 싸움은 피하게 될것같은데

공포?

아.. 그런가? 역시 제 실력이 미약하군요..
(저그가 울트라 다수를 뽑는다는 가정자체를 하지 않았네요..;;;;;;;;;)
하지만.. 저.. 저그가 지상군 싸움을 이..이길 수 있을리가....

울트라 토스전에는 쓸만한 거 맞는데 테란전에 쓰레기지 토스전은 쓸만함

위치좋으면 울트라가 있더라도 역장이 쓸만할수도..
울레기입장에선 저글링 들여보내려고 일일이 밟기도 난감한 노릇

ㄴ 제 기억이 맞다면 딱히 별다른 노력이 필요하지도 않을 것 같네요. 어차피 병력의 외곽이나 중간에 역장이 생길텐데, 울트라가 역장에 닿기만 해도 역장이 사라지는 느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