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프로토스 모성은 아이어 아니었나요?

그런데 다크템플러들이 하는 말들은 죄다.

"사쿠라스를 위해."

"우리는 사쿠라스의 검이다"

"제라툴님 간만에 고향(사쿠라스)에 오셨군요."

"당신네들을 우리 민족의 고향인 사쿠라스에 대피시키겠소이다"

울레자즈는 이놈들은 우리를 사냥해온 놈들이라면서

우리의 고향인 사쿠라스가 이 프로토스 피난민 놈들 때문에 오염될것 같다라는 식으로 말하고. 

제라툴도 아이어를 위해 열심히 뛰었지만.

막상 사쿠러스가 위험에 처하니까

그야말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 이미 마음은 아이어에서 떠난건가요.

아니면 증오심 인건가요. 

융합은 하고 있다지만.

아이어에서 쫓겨났고 사쿠라스에서 살아왔으니 미련을 버린거겠죠

암흑기사단은 아이어 보다는 사쿠라스가 고향에 가깝죠

다템들은 사쿠라스가 고향이죠 뭐. 이주를 했었으니까요.

이미 닼템들이 사쿠러스로 이주한지 몇백년이 지났고, 전장에 나서는 대부분 젊은이 닼템들은 모두 사쿠러스가 고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