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에르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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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7-13 21:14:32 KST | 조회 | 314 |
제목 |
서명글 올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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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전에한번 기회가 되서 리갈님과 대화해봤습니다.
정말 괜찮은 분이였고 실력있으신 분입니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ssb를치고 나서 사과도하고 그에대한 패널티도 받은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마인드 자체가
잘못해도 기회를 한번더 주자는 겁니다.
범죄를 저지르고 깜방에 다녀온 그후에 삶이 어떨까요?
주변에서 볼수있는 책방만가도 이런주제를 다룬 만화책이 존재합니다.
주변에 소문 다 퍼지고 사회적 낙인(스티그마)이 찍히게 되는거죠.
그사람 본인은 반성하고 있지만
결국 사회적시선덕분에 재범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길밖에 없거든요
아마 스타2가 생기고나서 이런 최초의 상태일껍니다.
말그대로 법규가 정해지지 않는 카오스 상태일껀데
이상황에서 이렇게 계속적 억압만하고 넘어가면..
이렇게 과연 옳은 일 인가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계속적으로 제재(이 표현이맞는지 모르겠네요)를 가했고
쌍방과실 그쪽에서도 잘못한점이 있지만 사과하나 없었던걸로 봅니다.
제가본 바로는요..
이제는 금나 끝내야 할떄라고 봅니다.
ps. 주변사람에 어쩌구 저쩌구 가식이라고 쓰시는분 있지만
저는 정말 우러나와서 씁니다.
뭔가 잘못된게 있다고 그냥그대로 나둬야합니까?
저는 못하겠네요 ^^
갠적으로 타게임에 문제있다고 본사까지 찾아가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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