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3 언데드를 해보면 실력이 전부가 아니다라는걸 깨닫게 해주죠.

술과 담배와 마약은 해도 야언좆은 하지마라라는 명언을 남긴 그 종족.

 

궁금하신분은 플레이 해보셔도 재미있을듯 ^ㅡ^

 

괜히 rts게임에서 밸런스 징징거리는거 아님 ^ㅡ^

 

아... 스카이의 우방을 뚫지못하고 결국 워크를 접은 포브선수가 생각나네요..

 

매번 그루비와 박준선수에게 발목을 잡혀 워크를 접은 수시리아 선수와 군대간 루시퍼선수가 생각나네요..

 

문득 슬퍼지는..

레알 언데드란 병싱 밸런스를 만든 워3.

야언좆

술 담배 마약은 해도 언데드는 하지마세요

야언좆 !

언데드 몇판 하다보면 꿈속에서 워든이 날라다니고 스팀탱크와 플머가 날라다니고 블마와 레이더가 날라다님.

워든으로 애콜털러와
블마로 애콜털러와
팔라로 애콜털러와 애미없는것들

fov도 워3 접엇나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