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논제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ㅋ

밤 산책을 하면서 오늘의 새로운 논제 - 정품에 관해 생각해봤습니다 ㅋ

사실 자신이 정품 안 쓰는 거 돈 아꼈다고, 혹은 근자감때문에 떠벌리고 다니는 거

추합니다 ㅋ

차라리 복제품을 쓰며 부끄러워한다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의 지식과 노력을 좀먹는 짓을 자랑스러워한다는 건 기생충의 논리입니다.

알겠냐 이 기생충아.

끗.

 

받아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