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동국이 나오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을까,

이동국 왜 안쓰냐, 이럴꺼면 왜 대려왔냐,이동국을 원톱에 넣으라고!, 조커는 이럴떄 쓰라고 있다, 박주영은 스트라이커감이 아니다 등등등 여러가지 이동국 옹호론과 허정무 ㅄ설이 올라왔을 확률이  높음.

그리고 이동국은 영원히 벤치의 요정이 되어께지....

1:1찬스에서 기부를 하건 골을 넣건간에 결국 그라운드에 들어가 봐야 알수있으니....이뭐

에휴.......박지성 2014년에도 팔팔하게 중원을 맡아주면 좋겟네요 역시 지성이 형이 최고.

스타2이야기 : 행성요새의 사거리는 6입니다

이동국 동정론이 일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얘기할 건 해야할듯? 이동국 투입되고 분위기 요상해지고 위치선정도 제대로 못하고 골감각도 망수준이고..특히 위치선정에 대해서는 아무도 할말 없을듯요? 보다가 피를 토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