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폰사는데.. 갤럭시s 흥하네.

대기업 등 법인들에서도 공급을 요청해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달 말까지 잡은 갤럭시S의 총 주문 물량 30만대 역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S의 법인시장 선주문은 10만대, 일반 대리점의 선주문 물량도 10만대 정도다.

SK텔레콤의 앱스토어인 T스토어 가입자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도 24일 전일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등 갤럭시S 효과가 나타났다. T스토어의 하루평균 신규 가입자는 5,600여명이었으나 24일에는 8,400명이 가입했고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건수도 하루평균 7만5,000건에서 8만8,000건으로 늘었다.

 

원래 토요일에 사려고 했는데.. 매진..

 

매점에는 150대만 들어왔고 예약으로 130몇개 나가고 2시간만에 남은 물량 다팔았다고 해서.. 다른 매점 가보니 같은 상황..

 

결국 나도 예약을 해서 폰을 오늘 받기 때문에 안드로리드 문제점이라는 어플수때문에 기사를 찾아보니 별 문제 없겠네요.

 

사실 아이폰에도 쓸모없는 어플이 많아서 다운 받을건 그리 많은 것 같지 않던데 말입니다.

 

삼성맨날 버스폰 만들기에 급급한데 이번 선택은 삼성의 변환점이 되는 좋은 헨드폰이길... 그래야 2년 약정을 잘쓰지..

법인 위엄.. 삼성한테 영업하려면 아이폰보단 갤럭시지

그 뭐지 커뮤니티서 보니깐 갤럭시 S 가 노인코딩떄문에 엄청 끌린다던데
잘팔리나 보네

2년 약정인데 버스폰이기만 해봐라..

설마 이런 특급폰을 버스폰으로 만들진 않겠죠?

삼성 자체가 버스로 잘 안풀립니다. 특히 옴니아의 실패를 딛고 야심차게 만든거라 나름 프리미엄 품목

삼성 폰을 잘 모르시네 -_-
작년 7월쯤인가부터, 아몰레드 --> 옴니아 2 --> 갤럭시 A --> 캘럭시 S -->
--> 2달 후 아이폰 4G에 개털린 후 또 새모델 나옵니다
갤럭시 S + 자판 붙은거 -_-
이게 삼성 스타일 ;

아이폰4는 이미 100만대 판매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