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높은게 좋은 이유 알겠네요...

일단 눈에 보이는건 LCD 의 경우 무조건 60Hz 맞습니다,

그니까 시각적으로 뭐시기 하다고 하는사람들은 다 자기 최면을 걸고있는 사람들..

CRT 의 경우 90-120Hz 이구요, 이 경우엔 60 이상의 FPS가 반영이 되겠지만 실질적으로 그걸 구분하는 사람들은 이미 일반인이 아니겠죠..

그렇지만 LCD에서도 높은 FPS 가 좋은게, 이게 신호 입력이랑도 조금 연관이 있는거 같네요...

격투게임 예를드는게 좋은거 같은데요, 2d 든 3d 든 좀 깊이 파보신분들은 알텐데, 기술들 시전 딜레이나 시간등을 프레임 단위로 표시하죠?? 승룡권 딜레이 10프레임, 잡기 풀기는 상대 잡기 시전후 6프레임 이내, 뭐 이런식으로요

그럼 뭔가 입력을 할때 어떤 프레임에서 입력이 됬나, 이런식으로 받는거 같아요

예를들어 보통 콘솔격투게임이 60프레임이었던거 같은데 1초에 60번 입력의 기회가 있달까 이런식으로요

이런식으로 보면 60fps 이상의 fps에서 이점이 있다고도 할순 있겠죠, 뭐 프로게이머 수준 얘기겠지만..

어쩌면 프로게이머들이 CRT 고집하는이유중 하나라고 우길수도 있겠네요

근데 요즘 게임도 그런가요?
화면 멈춘상태에서도 입력은 다 받던데요

그렇죠? 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입력을 다 받아두었다가 다음 프레임에 우루루 넣을수도 있고.... 깊이 파고들면 뭐든 복잡해지잖아요

그런 이유 보다는;; 철권류의 경우는 FPS로 딜레이를 따지는 이유가 기본적으로 TV 를 기준으로 합니다. 24프레임이었나? 고정입니다. PC판으로 하면 FPS단위를 다 초로 바꿀껍니다. 신호 입력과의 관계는 없구요.. CRT의 경우에는 프레임과 프레임 사이의 끊김이 LCD 보다 덜합니다. 이 이유는 프레임 수의 관련된것보다는 CRT자체의 특성이 프레임 사이의 잔광(이라고 하면 맞나?)이 존재해서 눈의 피로가 덜하죠.. 아날로그의장점입니다. ㅋㅋ

아마 LCD가 반응속도가 느려서 그런가봐요
요즘은 2ms 짜리도 많이 있으니 상관 없을듯

스타 프로게이머의 경우는 프레임보다 그냥 시각효과 문제(해상도, 픽셀 문제 등)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타가 빠른 손놀림을 요구하긴 합니다만, 프레임 따질 정도로 순발력이 필요한 게임은 아니죠 ㅎㅎ

흠... 그치만 분명 콘솔게임들도 fps 를 30, 60 나눠서 구분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세턴 ps1 시대인지 드캐 시절인지 말이죠..
그당시 60fps 였다면 뭔지는 몰라도 좋나보다 했던 기억이...

예외가 있다면, 영화의 24프레임이 있는데요. 프레임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프레임을 20~30 정도로 쏜다면 60프레임보다 웅장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는 '완다와 거상'이라는 플스2게임이 영화같은 웅장한 연출을 내려고 일부러 프레임을 낮게 유지하는 기법을 썼죠.

잠시 안왔더니 또 개 듣보잡 인터넷 좆문가가 tv프레임이 24프레임이라는 말도 안돼는 개병신 소리를
하고 쳐자빠져 있네

저새끼 개소리 하는데 왜 아무도 지적안해? 앙 내가 써놓은글은 벌써 까먹었냐?
금붕어 기억력이냐?

tv의 기본 베이스는 60hz
철권 고정 fps 60이다 이병신같은 좆문가 새끼야
어디서 주둥이를 나대

프레임이 높아야 그만큼 개체의 움직임이 부드럽다
그만큼 보고 조작하는 틀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