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미니스타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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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6-10 14:02:26 KST | 조회 | 329 |
제목 |
스2에서의 저그전 변화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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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순~ 엊그제까지 대략 2달 가까이 저그전 해본 제
느낌은 이렇습니다.
여러번 패치가 이뤄지면서
바퀴 아머가 2 였던 시절에는 아무래도 바퀴 쌈이 주류를 이루고,
거기서 겜이 안끝나고 더 이끌어지면 역시 뮤탈 vs 뮤탈 혹은
뮤탈 대 히드라 , ( 이 경우에도 온리 뮤링 만 있는게 아니라 뮤탈 + 바퀴
그것도 아니면 히드라 잡을 목적으로 뮤링 + 맹독충 조합 등 )
대충 이랬드랬죠,
그런데 바퀴 아머 1로 너프되면서
초반빌드는
특정맵에서 쓰이는 빠른 발업후 테크
더블링 후 뮤탈 , 바퀴 뮤탈 ,
역시 특정맵에서 잘 먹히는 빠른 멀티 등등 이랬다가. .
바퀴 인구수 2되면서
최근에는 바퀴 최소화 후 뮤탈로 거의 굳어지드라구요 ㅎ
물론 바퀴에 올인해서 끝나는 경우도 있고 맹독하시는 분도 간간이 보지만..
결론은 결국 스1처럼 '뮤탈쌈'으로 정형화되고 있다는거. .
2를 해보면서 1보다 카드가 다채롭고 흡사 가위바위보싸움처럼 전개되는
부분이 짜릿하면서 재미있기도 했는데 결국 뮤탈 최적화가 답인듯 하네요
(그전 바퀴든 모든, 게임을 끝낼만한 혹은 뮤탈보다 더 중요한 카드는 되지 않는거 같아요. )
모..뮤탈쌈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1과의 차별점 혹은 다른 재미가
여러번 패치를 통해 사라져버린것만 같아서 쪼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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