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 플레이 하면 떠오르는 선수

테러 정명훈

 

 

사신 오영종

 

 

코신 김택용

 

 

황제 임벙커

 

 

저그는 없네.

 

 

스타1때 견제는

 

테란이 벌처때문에 강력했고.

 

토스는 템계열이 견제 한목 한 것 같음.

리버의 김성제.

리버의 김성제.

김견제도 한때 알아도 못막는 리버로 먹어줬는데..

저그에 견제 플레이가 왜 없음.. 박경락의 경락 마사지도 견제 범위에 들어감
애초에 저그 뮤짤 개념이 정립화된 이후부터는 저그가 뮤탈 모아서 테란 바이오닉 한방 시간 끌고
(뮤탈 견제) 한방 터지기전에 디파일러 모으는게 정석이었음
뮤탈 컨트롤 하면 또 박성준이 알아줬는데..

스타1 공부하듯이 할 때 김택용 개인화면본 적이 있는데, 군더더기하나 없는 400APM 이상 손놀림의 동시3견제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근데 졌음 ㅋ(상대가 이제동이었음;)

이제동 뮤탈 여러부대 짤짤이 한번에 하는 것 보고 반했음

박성준은 그냥 견제보단 공격위주 플레이.

그래도 투신의 뮤탈컨트롤은 뮤탈뭉치기 없던 시절 순수 오른클릭 난타로 만든 신컨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