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승률60%찍는 게이머만 와도 스2는 초토화된다.

지금 플토 넘사벽 최강이라는 소리를 듣는 서기수 스1전적 45승 69패 승률 39%밖에 안되고

저그 넘사벽소리듣는 과일장수도 13승 20패 승률 39%밖에 안되는 잉여게이머였다

승률 40%도 못찍던 애들인데 지금 넘사벽소리 듣고있다

이거만봐도 승률60% 찍는 스1게이머 넘어오면 지금 레벨은 바로 초토화된다는걸 알수있다

[이영호와 이제동이 올 확률: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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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는 몇퍼였음??

ㅇ 알았어.

이게뭔논리지

글쎄 유닛이 너무 뭉쳐서 퍼트리기도 힘들다 워3만 해도 배트라이더 보이면 퍼트리는게 기본인데
스타2 퍼트리려고 하면 앞쪽부터 순삭당해서 망함

스1 스2는 방식이 다르니까...... 그래도 a급 선수들이 오면 쓸어버릴것 같기도 함...일단 그리 되려면 빨랑 케스파박살을 내야함.

이영호는 모르겠는데 다른 애들은 스타2 넘어왔을 때 손만 빠른 풋내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죠

아시아에서 축구 최강자인 우리가 풋살에서도 아시아 최강자인것같음?
비슷해도 분명히 다른게임
와서 성공한다는 보장없음

다른 프로게이머는 몰라도 이영호 얘는 반드시 성공할듯

[임요환 스타2로 복귀할 확률: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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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어머 퍼센트 봐라

비율로 하면 밑도끝도 없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