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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앗뜨거워감자
작성일 2010-04-14 21:44:38 KST 조회 276
제목
아래글중 블리자드코리아에 관한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제가 적는글은 무조건 맞고 100% 신빙성을 가져야 된다는 글은 아닙니다.

 

<<블리자드코리아>>

이거 태생은 "비벤디 코리아"였습니다. 블리자드사가 비벤디라는 회사에 흡수된건 아시죠?

현재는 그 비벤디도 어디지? 여튼 다른곳으로 흡수되었습니다.

 

각설하고 비벤디코리아가 어떤회사였나..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던

"카운터스트라이크"의 국내 배급사였습니다. 그런데 이녀석들이 매칭시스템을 이용한 넷플을

개떡같이 지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실력이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FPS게임으로 "카운터(?_'트'인가?) 스트라이크"는 국내에서 매니악한 게임이

되었죠. 그때 P사의 '스페셜포스'가 흥행을 합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렀습니다. 비벤디가 블리자드사를 흡수하고 블리자드는 개발에만 집중!!

비벤디가 퍼블리싱을 하게 됩니다. 이때 빌로퍼가 블리자드를 나와서 헬게이츠런던을 개발하죠.

그건 생략하도록 하고....

 

세계적으로 흥행을 하고 있는 MMORPG인 World of Warcraft를 블리자드사에서 개발을 거의 끝냈습니다. 비벤디는 네트워크 기술이 없었기에 국내 배급사를 모집하는 공고를 하게되죠.

이때 참여한곳은 NC소프트, 웹젠, 한빛소프트 등 국내에 내노라하는 온라인게임 회사들이

사활을 걸게됩니다. 이때 대외비에 해당하는 네트워크관리기술등을 비벤디코리아가 받게 되죠.

그리고 시간이 흘러 결과발표를 해야할 시점이 되었을때 비벤디코리아는 "블리자드 코리아"로

이름을 바꾸어 직접 배급한다는 발표를 하게 됩니다.

 

뭐 이때 사건도 많았죠. 와우 불매운동이라던가...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재 블리자드코리아는 만수무강하고 싶은지 유저들에게 상콤한 욕사발을

아주아주 많이 드시고 계시죠~

 

- 전 게임사와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현재나이 33살에 게임은 6살때부터 즐겨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특이한건지 실상 개발사와 퍼블리싱회사는 다르다는걸 모르는분들이 많더라고요.

블리자드 코리아는 이름만 블리자드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수입, 배급사"입장입니다.

퍼블리싱이야 돈많은 애들이 해주는거고 그 지사가 블리자드 코리아이니 해당 퍼블리셔와

관련된 게임 개발사나 블리자드에서 개발되는 게임이 블리자드 코리아를 통하여 발매될 일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배째라식의 운영을 하는 걸지도 모르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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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워리어 (2010-04-14 21:49: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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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그렇군요
아이콘 CoLLapSar (2010-04-14 22:34: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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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코리아는 수입, 배급, 관리사죠 ㅇㅇ
블리자드와 블리자드 코리아를 완전 동일하게 취급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2010-04-14 22:34: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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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네트워크 관리기술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그냥 기업간에 사업권을 얻기전에 제공하는 제안서를 '기술'이라고 과대포장해서
말하는 것 아닌가요?

블리자드가 정말 사업권을 줄것처럼 하고 기술만 가져갔다면
분명 소송거리가 될텐데 그후에 소송을 실제 제기한 회사는 없었죠?

그당시 국수적 언론이 블리자드가 합작법인이 아닌 독점적으로 수익을 얻으려는
모양새가 싫어서 비방한 보도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그 기술이 어떤 것인지 근거를 알고계신분 있나요?
앗뜨거워감자 (2010-04-14 22:47: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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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세한 사항은 모르지만 네트워크 관리 및 데이터전송과 관련된 사항들은
그 당시에도 특별한 기술이 아니였죠.

단순히 트레픽이 몰릴때 패킷을 분산시켜 서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기술정도였던걸로 보여집니다. 그러한 기술들이 기업입장에서보면 대외비급에 해당되겠죠.

사실 서버관리가 대외비일정도라면 우리나라에 온라인게임업체가 비상식적으로 많은것은 애러겠죠. 언론에서 부풀여서 이야기 한 부분도 있겠지만 제글의 요지!!

블리자드 코리아는 단순히 수입, 배급, 관리를 맡고 있을뿐 개발에 직접적인 관여는
매우 어렵다는 점이겠죠.

또한 블리자드의 게임개발 철학은 미완의 제품은 출시를 안하는것인데
퍼블리싱 회사와 어떤 관계인지 모르지만 구체적인 출시일이 정해지면
연기는 어지간해서 안하는 형태입니다. 그게 WOW시절부터였던것 같네요.
노모 (2010-04-15 00:58:10 KST) - 222.109.xxx.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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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금 들은 바가 있는데 그 당시 블리자드에서 훔쳐간 기술은 일종의 노하우라 보호받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알바할 때 여러 노하우들이 사용되는데 옆 집에 경쟁업체가 생기면서 알바생을 스카웃 해갔다고 해서 기존의 업체에서 소송을 제기하긴 힘들다..... 뭐 그런 상황으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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