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순백의사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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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11 18:11:07 KST | 조회 | 185 |
제목 |
프프전에서 제일 짜증났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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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전 상대방은 공허포격기 빌드 이쪽은 암흑기사 빌드.
운명은 엇갈리고 둘다 건물 모조리 털리면서 일꾼으로 건물 지으면서 도망다니는 숨박꼭질 시작.
낫질 한방차이로 공허에 나의 연결체가 파괴되면서 쥐쥐. 이 꼴받음에 분노하고 다시 레더 시작
역시 프프전. 요번에는 나도 공허다! 하지만 상대방은 암흑기사 빌드.
다시한번 운명이 엇갈리고 또 다시 숨박꼭질 시작.
요번에는 나의 공허가 한끝차이로 상대방 건물 하나를 마무리 짓지 못하고 패배.
.....그 날 플레이는 포기했음. 안되는 날은 뭘해도 안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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