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UseMaster[0_0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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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04 16:30:59 KST | 조회 | 658 |
제목 |
프로토스 유닛 평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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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는 하수구와 같다. 그것의 내용은 당신이 무엇을 넣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나는 당신의 징징댐은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이 징징댈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싸우겠다.
프징징은 패치를 믿지않는다.
프징징이 패치를 믿던 말던 상관없다.
프징징은 패치를 믿되 망상속의 패치내역을 믿는다.
..프징징까는애기가 좀 많네. ㅈㅅ
1.프로브 ★★★★★/★★★★★
완전체 일꾼.
이유는
1.건물건설중 자원채취가 가능하며
2.SCV의 대폭너프로 상대적으로 순위가 올라버렸다 [..]
3.실드체제가 초반 일꾼싸움에서 유리하며 [저글링을 상대할때도 좋다.]
4.1을 역이용해 가스러쉬도 가능한 거의 유일의 일꾼.
5.이런거라도 만점줘야지. 안그러면 만점줄게 너무없어.
[참조항목:악마토스.. 근데 이건 스타1이네.]
2.광전사 ★★★★☆/★★★★★
내 목숨을 아이우에!
타격감이 좀 구려. 기본 병력중 가장 강하며, 소수전에서 질럿을 이길상대는 없다. 프로토스가 생각해볼 수 있는 가장 뛰어난 " 벽 " 이며 "돌격유닛"이다. 전작이었다면 별 불만없이 운영되었을 유닛이지만 바퀴와 불곰이라는 막강한 유닛들이 추가되어버려 하드코어 질럿러쉬의 꿈은 더욱 멀어져버렸다.
..애도
어쩄거나 가스가 들지 않기에, 소위 "발업"만 끝나면 미네랄만쓴다는 장점덕분에 전투력이 무자비하게 강하다. 다만 스타1부터 동고동락한 게이트유닛들이 완전히 바보가 되어버린탓에 [추적자항목,고위기사 항목 참조] 다소 묻히게 되어버렸다. 돌격능력때문인지, 발업을 해도 자체이속이 크게 늘어난다는 체감은 힘들다. 후퇴할떄 에로사항이 꽃피는 부분.
[참조항목:하드코어질럿러쉬,4게이트질럿 등]
3.추적자 ★★★☆☆/★★★★★
어둠속으로 후퇴하라.
드라군은 뇌를 얻었지만 그사이 다른종족은 주력유닛을 뜯어고쳤다. 이게 바로 추적자문제의 핵심.
어쨰 스타1에비해 컨트롤,운영이 조금 쉬어진것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유닛이 되어버렸다. 그나마도 패치전에는 저글링상대 데미지가 8이라 무려 5대를 때려야했다. 그냥 드라군보다 머리는 좋을지몰라도 이쯤되면 그냥 감히 드라군돌려줘! 라고 외칠정도의 안습한 전투력을 보였다. 체력까지 20줄어버려서..
기본데미지 상향이후 어쩄거나 데미지가 10, 저글링 4방이 나와서 그나마 전작의 드라군같은 성능이 나왔지만, 종족전쟁[브루드워]이후 다른종족은 "바퀴"와 "불곰"이라는 효율적인 유닛을 가지게되어버렸다는게 좀.. 능력인 점멸은 연구가 부족하며, 불곰과 바퀴라는 걸출한 친구들에게 밀려 이래저래 악평을 듣긴하지만 썩어도 준치. 프로토스유닛이라고 가성비는 뛰어나다.
다만 프로토스 고질적인 인구수문제가 해결되지않고, 동급이라 생각할만한 바퀴,불곰보다 어쩄거나 비싸기에 결국 주력전투유닛이지만 단독전투가 안되는 되도않는 상황이 만들어져버렸다. orz
어쩄거나 드라군보다 이동속도가 좋기때문에, 프로토스의 스타크래프트1부터 내려온 전략 [질럿을 소모해 적을 없애되 추적자는 남긴다. 이 자원이득을 반복해 승리한다] 을 답습하기에는 전작의 드라군보다는 머리는 좋기때문에 효율적이다. 다만 현재 스타크래프트2의 환경이 느긋하게 장기전바라보면서 싸우는것 이 아닌 그냥 닥치고 밀어서 이기는 단순한 판도인 이상 추적자는 안습유닛신세를 버릴 수 없을것이다.
[근데 솔직히 불곰한테밀려..]
[참조항목: http://www.playxp.com/nios/view.php?article_id=1932192 , 프로토스 고수들 운영. 게이트운영은 성능이 어쩄든,저쩄든 원거리인 추적자위주가 대세.]
4.파수기 ★★★★★/★★★★★
진리의 파수 그리스도.
가스많이들어가는 외에는 3종족의 캐스터유닛중 가장 다채롭게 쓰이며,초중후반을 모두 아우름. 자체 전투능력도 유리몸이란것을 제외하고 강력한 타격. 뮤탈짤짤이에 잘녹긴하지만, 그거에 버티는 유닛도 사실 없다. [..] 정신나간 가스량떄문에 좀 점수를 빼고싶지만, 그래선 프로토스평점이 너무 비참해지기때문에 참았다.
프로토스의 고수가 되기위해서는 게이트유닛,그중 역장을 잘 이용해야 한다 라고 감히 주장해본다. 심지어 역장으로 밀면 유령의 핵조준마져 빗나가게한다는 이야기까지... 오오 파수그리스도.
스타크래프트2를 하는 유저라면 알것이다. 역장의 고마움과 그 악랄함이라는 양면을.
[참조항목 : 조조,역장,파수그리스도]
5.고위기사 ★★★☆☆/★★★★★
전작에 비해 너무 시궁창이 되어버렸다. 3.5를 주고싶은데 3.5를 표현할방법이 없어..
전작 가장 위대한 마법시전자에서 현재는.. 데미지는 밤까마귀에 밀리고, 효율성은 파수기에 밀리고, 전략성으론 감염충에 밀리고, 기동성에선 유령에게 밀리는 .. 이래 저래 치이는 우리네 인생보는듯 안습한 유닛.
거기에 단기전인 저그전에서는 잘 보이지도않고, 테란전에서도 바이킹이 너무모여 거신으론 상대가 불가능할떄나 출격하는...어떤의미에선 투명라인이 되어버렸다.
다만 차원관문에 의해 전장에 가장 빠르게 공격가능하고, 빈깡통이 됬을때 집정관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 카이다린 수정 업그레이드로 생산즉시 마법한방은 쓸 수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
밀집도가 높아진 스타크래프트2의 환경에서 광역마법공격은 매우 유용하다. 거기에 거신의 상대법이 많이 연구된 현재로서, 지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서는 어쩄거나 탬플러만이 살길.
다만 전작의 후광효과가...
..아아 비참한 탬플러.
사이오닉폭풍. 어쩄거나 스타크래프트 역사상 범용성,효율성로든 최강의 마법이며, 상당히 너프되었지만 앞으로 패치와 연구가 진행되면 반드시 토스유저는 역장 이상으로 이것을 잘 써야할날이 오...겠지...
[참조항목:천지스톰. 3d라서 공중유닛을 타격할떈 그림자를 타격해야한다.]
6.암흑기사 ★★★☆☆/★★★★★
애도 3.5를 주고싶다.
SCV한방,모든일꾼 한방에 영구클로킹이라는 장점까지있어 4점줘도 되지만 테크가 완전히 망해버려..
주로 쓰이는 방법은
이 유닛을 쓰기위한 건물이 엄청난 빌드타임을 자랑하기 때문에 차원분광기와 차원관문으로 적진으로 난입, 괴멸적인 피해를 입히는것. 이 빌드를 택했다면 절대로 타격을 주어야한다. 못주면 문자그대로 지지.
전작의 비수류인 커세어+다크의 아류라할만한 불사조+다크는 그냥 효율이 눈물나기때문에 [..] 기습전용 유닛외엔 정말 역활이 없어져버렸다. 가끔하다 한타때 한두기섞어 암살..용도.
템플러와 테크가 갈려버린이상 범용성이 지나치게 떨어져버린것이 문제.
[참조항목:사신토스,XP리그 ]
7.집정관 ★★☆☆☆/★★★★★
마아아아아아아앙해애애애앴어어어어요.
그전투이기면 이기는게임외에는 그냥 템플러 귀환시켜 마나채워쓰는게 낫다 라고 평할정도. 이유로는
1.전작의 스플래쉬에 비하면 완전히 없는 수준.
2.가스가 이렇게 많이드는 템플러를 집정관으로 바꿔 돌격시키는건 자원낭비.
3.거기에 1을 이유로 뮤탈도 못잡고
4.생명체유닛에 강한주제, 저그와 전투중에 집정관 소환까지 갈일도 없..
5.테란은 불곰때문에 일점사당하기 좋은 타켓이며
6.몸빵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질럿이 더 잘하며
7.애초에 템플러가 이동속도는 느리지만, 교전중에 스톰마나만 다 뿌리고 빠지면 생각보다 관리가 쉽다.
8.물론 거기에 바보가 아니고선, 다크탬플러 둘을 합쳐 집정관을 만들지는 않겠지.
효율좋다 효율좋다 하지만, 당장 전투에서 이기는거보다 템플러를 아끼는것도 좋은 카드가 되지않습니까? 어쩄거나 집정관과 고위기사가 전작에 비해 괴멸적으로 약하다보니 점수가 미친듯이..아아..
[참조: 집정관의 스플래쉬]
8.관측선 ★★★★☆/★★★★★
프로토스의 눈
가스가 100이나들고 .. 어쩄거나 이러니저러니해도 정찰하기 힘든 프로토스에겐 귀중한 유닛. 전작처럼 다수를 포진시키긴 어렵지만, 어쩃거나 최대한 다수를 확보해 상대를 관찰해야한다.
..다만 파수기뽑고 이 유닛뽑고 그러다보면 가스가 남아나질 않습니다.
아무건물없이도 프로토스의 필수건물인 로보틱스만으로 튀어나온다는 장점이 있지만 미친듯한 빌드타임과 자원소모가 단점.
[참조: 매의눈. 이건아닌가?]
9.차원분광기 ★★★☆☆/★★★★★
빵 가져올 기세.
프로토스자체가 드랍이라던가 기습공격에 비효율적인 체제이며 , 차원관문의 사용은 차라리 프로브끌고가 파일런을 이용하는게 낫기때문에 좀 묻힌다. 다만 테란상대의 2불멸,차원관문 공격이나 다크 차원 관문 공격은 막강. 거기에 emp로부터 고급유닛인 템플러를 지키는등 연구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가능성은.
[참조:3차원관문 다크공격]
10.불멸자 ★★★★☆/★★★★★
중장갑 데미지 50. 이겼다. 설명끝.
드라군의 정식 후계자라 할만한 유닛. 스토리던가...........이야기던가........배경이라던가........
공중공격이 안되는것외에는 완전한 중장갑킬러.
질럿-돌격,추적자-점멸,불멸자-강화실드로 탱크에대한 3연속 공격준비는 완료되었다. 그렇기때문에 테란은 거의 항상 탱크를 쓰지않는다.[..] 기뻐해야할까 슬퍼해야할까.
적종족의 기본유닛인 불곰,사신을 완전히 "학살"하며 테란은 EMP가 이 유닛덕분에 필수로 솟았다. 저그는 .. 그냥 뮤탈. 동족전에서도 그 무자비함은 여전해서, 역시 동족학살의 귀재 드라군은 썩어도 준치군! 소리를 듣고있다.
[참조:불느님]
11.거신 ★★★★☆/★★★★★
평화유지군입니다. 이런병기를 보면 앗뜨거 하고 분쟁을 그만두겠죠? 현실은 시궁창
운하에서 가장 뛰어나신 종족인 프로토스가 만든 "전쟁용 기계".
초기 베타테스트때는 "리버돌려줘!"라는 의견이 대세였으나 셔틀아케이드를 필수로 요구하는 리버보다 한타에서 손이 덜가며, 그만큼 강력하고 부대에 편성해 쓰기가 편하다. 라는 점으로 대다수 유저들에 의해 "리버없어도 애가 있으면 되지않을까?" 가 대세를 타버렸다.
바이킹등 공중기동유닛에 약하다는 의견이 있으나, 그건 리버도 마찬가지. 설마 당신 셔틀없이 리버를 기어서 상대본진까지 던져놓을 생각...은 아니겠지. 리버가 삭제됨으로서 일꾼테러면에서 엄청나게 밀리게 되었지만 스타2의 향상된 AI를 생각해보자. 그리고 스캐럽이 어떻게 움직일지 생각해보면 아마 리버의 추가는 없을것이다.
..거의 절대로.
어쩄거나 리버자리를 빼앗은 유닛이다보니 막강한 전투력은 보장받았다.
사정거리업을하면 사정거리9의 우월한 사거리로 상대의 지상군은 걸어오는동안 슥슥지워버리고, 언덕을 걷는 능력으로 지상군의 일점사에서 쉽게 회피할 수 있게되었다. 어쩃거나 불멸자다수와 거신다수가 모이면 지상에서 이길방법은 .. 無다.
이 유닛을 상대할 방법으로는, 테란은 바이킹의 사거리를 이용, 거신을 쏙쏙빼먹은후 불곰으로 후속병력을 제압하는 방식으로 교전하며, 저그는 그냥 땡뮤탈. 그것이 무리라면 바퀴 던져주고 히드라 다수를 어떻게든 거신앞까지 끌고가 일점사로 녹이던가, 타락귀로 거신을 점사하는 수 밖에 없다. 같은 종족인 토스는 결국 병력의 황금비율과 전장의 선택에 따라 갈리게 되었다.
한때 거느님의 칭호까지 얻었으나, 대처방법이 점점 알려지면서 하향세를 걷고있다. 물론 그래도 강하지만.
[참조:거느님]
12.불사조 ★★★☆☆/★★★★★
안죽어서 불사조가아니라 못죽여서 불사조. 2.5점주고싶다.
화나네. 커세어 안내놓을래?
커세어보다는 효율이 나쁠 수 있다. 사실 전작의 커세어의 효율은 거의 정신줄을 놓은 듯 뛰어났기에. 그런데 어떻게 이딴유닛이 튀어나오는가. 불사조가 좋다는 그 어떤토스도 빈말로라도 절대 커세어보다는 좋다고 하지않는다.
물론 뮤탈리스크를 잘잡는다. 누군가 1:1에서는 이기지만 다수전가면 스플래쉬에 발린다고 낚시를 했다. 물론 그건 낚시일뿐이고. 기본적인 사거리와 데미지가 무시무시하기에, 1:2정도의 비율로 싸우면 전투이긴다. 거기에 이동속도가 1위이기에 컨만 잘해주면 1:3까지도 이길 수 있다.[소수전에선]
어쩄든. 그러나 문제는 그게아니다.
그러면 저그는 그냥 히드라체제가면 그만.
쌍연결체전략과 운영이 완성되지 않아 본진플레이를 강요받는이상 어설픈 불사조는 패망의 지름길이 되어버렸다. 다수를 확보하는 플레이를 가더라도, 히드라와 불사조 숫자가서로 8기가 넘어서부터 , 짤려먹히기 시작한다.
자원을 쓸데없이 많이 먹는 문제는 둘쨰치더라도 어설프게 모으다간 공중의 제왕 타락귀가 나와서 제공권상실후 그냥 망했어요 테크. 저그는 라바가 엄청나게 모이고, 앞마당까지 먹기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빌드타임[50]으로 봐서는 거의 스카웃의 후계자 기믹.
오히려 테란전에서 더 쓸만해보인다. 3기 정도를 이용해 불곰 짤라먹기, 깔작이는 바이킹 견제용 [물론 바이킹을 이기는게 아니라 거신의 몸빵용도].
뮤탈리스크의 입체적인 공격에 대처할방법은 공중유닛을 이용, 마찬가지로 대처해주거나 엄청난 화력으로 녹여버리는 수법뿐인데, 추적자와 불사조. 둘다 못하기때문에 지금의 토스가 이꼴이 나버린것이다.
다른건 다 둘째치고, 이 빌드타임이 문제다. 50. 전작의 커세어 25의 2배다. 결국 제대로 써먹으려면 황금같은 시간증폭을 우주관문에 뿌려야한다. 그마져도 시간증폭시간동안에 나오지도않는다. 제대로 안습.
이 유닛을 제대로 쓰려면 2우주관문을 가거나, 2연결체에서 시간증폭을 거의 무한이 퍼부어줘야하며, 최소 3기이상은 유지해야한다. 유닛은 평범한데, 이를 쓰기위해서 범상치않은 조건과 능력이 필요해서 저평가를 받고있다. 후에 게임성이 좋아진다면 재발견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거기에 블리자드 직원이 "이 유닛과 뮤탈리스크의 교전은 만족하고있습니다."라고 밝혀버린고로..
..망했어요.
[참조:우주관문토스, 전작의 커닥. 전작의 커세어]
13.공허포격기 ★★★☆☆/★★★★★
깜짝은 되지만 주력은 안되는군요.
마린과 히드라에 약하다는 슬픈 단점이 있다. 이동을 조금씩하면서 공격대기상태를 유지시키면 3중첩을 거의 항상 유지시킬 수 있다.
저그상대로 불사조+공허포격기를 이용, 기습 공격을 시행할 수 있으나 무속성의 여왕님이 너무 막강해서 잘못하다간 비싼 공허포격기가 추락해버린다. 테란전에서는 이런거뽑고있다간 불곰에 연결체가 날아간다.
동족전에서 기습적인 공습용도로 적절하긴하나, 파수기의 역장의 운영을 잘 못할경우 자기 본진이 이미 식민지. 거기에 추적자가 다른공중유닛은 못잡으면서 공허포격기하나만큼은 기가막히게 잘잡는다.
..이런곳까지 전작을 계승[드라군-동족학살] 하지 말란말야.
어쩄거나 상대가 당황을 할시, 홀을 날려버리기떄문에 전술적인 이득을 취할 수 는있으나, 그러려면 최소 공허포격기2대는 준비해야하고, 우주관문도 2개씩 가야할지 모른다. 그러면 이미 그시점에서 지상에서의 힘의 균형이 어떤꼴이 되어있을지는 뻔하고, 소위 "훅" 가게 되버린다. 그러면 공허포격기가 공허하게 지지를 쳐야한다. orz
[참조:프로토스 빌드 싸움,우주관문 토스]
14.우주모함 ★☆☆☆☆/★★★★★
캐리어라 좋은 유닛이"었"죠. 근데 언제보죠?
대테란전 : 바이킹이 공중유닛이 되버린고로 시망
대저그전 : 공중은 이미 저그가 장악했다.
동족전 : 그딴거 가다간 지상에 밀려서 지지.
= 망했음.
[참조:김캐리]
프로토스의 궁극 완전체.
이게..문제는 등장을 안해. 이걸 평가하고 자시고 할 방법이 없어.
...그냥 덩치큰 아비터신세. 캐리어보기도 힘든데 이걸 볼수나 있나?
[참조:..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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