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진출하고 느낀건데..

실버리그던 골드리그던  해당리그에서 1-8위쯤 들면 플래티넘이나 골드분들이랑 할수 있는 조건이기에 아니 누구던지 실력만높고 하면 만날수 있기에

골드에서 한동안하다가 플래티넘으로 넘어가도 드는 느낌은

" 딱히 다를건 없구나 그냥 잘하기만하면 되겠구나"

이정도느낌인거같구요

리그가 실력을 나타내는 지표긴하지만 저런걸 보면 지금의 배틀넷이 상당히 잘만들어졌다는 반증인셈

솔직히 워3같은 경우에는 ELL이 낮으면 같이 ELL낮은 상대방과 하게되는경우고

레벨이40쯤넘어가면 ELL이높기에 상대방도 ELL이높은데

그렇기에 워3는 초보나 중수가 실력이 늘어갈려는 과정에서 ELL이 상승되고

상대가 한수위기때문에 계속지게되고 적응못하는 경우가 많죠.

여튼 스타2 잘만들었다는 얘기임 ㅇㅇ

"잘하기만하면 되겠구나" <-- 잘하는게 문제임

플래티넘은 레벨 40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됨.. 질때의 경험치 하락이 이길때의 상승량보다 크다보니 점수올리기가 넘 힘듬 ㅠㅠ

인터넷에떠돌아다니던거 퍼온건데 나도출처는 잘모름

당연히 잘하기만하면대는거아님;?

그런데 브론즈에서도 연승 찍으면 드물지만
플레티넘 연패 하고 있는분들 걸리는듯..
2번 걸렸는데 1승 1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