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시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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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02 02:04:03 KST | 조회 | 418 |
제목 |
내가 너무 성급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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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됬다고 테란을 버리다니..
최종병기 SCV가 너프된게 너무 화나서...그만
테란의 희망으로 떠올라보겠슴돠
그 누구보다 사신과 홧병차 드랍쉽 벤시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테란은 견제라는걸 보여드리죠..
새벽은 감성적인 시간이라.. 낼 아침되면 다시 토스로..돌아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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