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lexo (203.81.xxx.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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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3-25 17:46:35 KST | 조회 | 390 |
| 제목 |
불사조는 별로 안나쁘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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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불사조의 테크 자체가 스파이어보다 빠릅니다.
그리고 맵의 시야를 전담하는 오버로드를 위축시킬 수 있지요.
(토스는 파일런, 저그는 오버로드, 테란은 보수적인 반면에 각종 시야와 견제장치가 더 많습니다)
테크가 뮤탈보다 일반적으로 빠르기에 뮤탈 외 타 테크를 강제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거기에 테크닉으로 지상견제까지 가능한 만능 유닛입니다.
커세어와 스카웃을 미묘하게 섞어놓은 성능이지요.
문제는 추적자입니다.
추적자가 파수기와 질럿의 효율을 보조하는 정도로만 설정된지라 상대의 정찰차단, 대공지원,
공성지원을 모두 해내지 못합니다.
사실 욕먹던 드라군이 스타1에서 입구맵을 강요시킨 밸런스 파괴의 주범이라는걸 아시나요?
드래군의 맷집과 사정거리덕에 테란의 공중테크가 무시되고, 배럭스테크가 씹혔습니다.
그런 현상을 막기위해 허리층을 이모탈 or 집정관 + 스토커로 나누었지요.
또한 토스가 워프게이트로 맵의 시야폭이 무척 넓어졌기에 스토커의 성능을 상당히 한정시켰습니다
드래군 소수가 이리저리 소환되서 견제간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니까요.
하지만 이건 약해도 너무 약해서, 도무지 조합의 효율을 보이지 못합니다.
파수기와 가스를 공유한다는 점도 상당히 비효율이구요.
아예 작정하고 불곰과 바퀴러시를 가는건 가능해도, 추적자 동반 삼겟러시가 통할리가요.
사실 타 중거리 지원유닛인 불곰과 바퀴와 차별화되는 추적자의 기능은 드래군처럼
'기본보병보다 빠르며 긴 사정거리'라는 특성인데 너무나도 약한 스펙과 보조유닛인 파수기의
기동력과 동떨어진 탓에 활용되지 않습니다.
추적자의 스펙이 개선되면 뮤탈을 비롯한 다른 문제는 모두 해결될겁니다.
그에 비해 로버틱스의 효율은 좀 낮춰도 괜찮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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