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F.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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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3-12 14:15:02 KST | 조회 | 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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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드디어 산으로가나? 프 vs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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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테 vs 프 전 지지않는 빌드라는 것이 많이 나옵니다.
12배럭이니 뭐니 많지만 결국 요점은 2배럭 올리고 마린만 주구장창 뽑아서 치즈러쉬로
끝내는 겁니다. 우선 지금 이 꼴이 난 이유중 중요한건 지속적인 프로토스 하향이 주 원인이 되겠습니다.
우선 시간 증폭 하향으로 인해 증폭 효율의 감소로 2게이트를 올리더라도 증폭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게다가 관문 건설 속도 역시나 늘었구요
두번째는 질럿의 쉴드 10 감소로 전작과 다르게 휴식중 쉴드 회복 속도로 인해서 소수 컨트롤
전에는 쉴드가 완소라고 불릴 수 있는데요 그것을 깍아 버렸으니 ..
마지막으로 사정거리 입니다. 이번 스타2는 머린 사업이 사라짐과 동시에 방패업이 생겼습니다.
기본적으로 마린은 사정거리가 5입니다. 벙커에 들어가면 스토커와 같은 6이됩니다.
빌드 자체가 막을수 없는건 없다. 이건 프로토스 유저들이 못하는게 문제. 이런 말씀 정말 곤란합니다.
무슨 빌드이든 초반 올인성 빌드는 막으면 이기던지 혹은 사용하는 입장에서 엄청나게 리스크를 동반
해야 합니다만.. 손해가 없다는 것이 문자라고 할까요 특히나 러쉬거리 가까운 2인용 맵의 경우 더더욱 심합니다.
요즘 테란들 반정도는 초반 마린 올인을 사용하시던데 결국 패치 안될거 같습니까?
초반에 계속 생마린 치즈러쉬 해봐야 실력 느는건 없습니다. 점수는 오르겠군요.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는 분들께 빌드와 대처법을 적어봅니다.
일꾼 계속 생산하면 서 300원모은후 상대방 입구 근처에 2배럭 건설 > 11서플 > 치즈러쉬
또는
10서플 > 12배럭 > 13배럭 > 치즈러쉬
요는 그냥 배럭 2개 짓고 마린 계속 찍으면서 일꾼 동반해서 러쉬간 다음 벙커 1개라도 지어지면
게임은 끝납니다. 물론 더 쉽게 이기려면 정찰 SCV로 상대방 본진 구석에 아무 곳이나 벙커 하나
지으신 다음에 벙커 계속해서 전진 하시면 됩니다.
더 골때리는 건 대처법입니다.
포지 짓는거 말곤 정말 막을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작정하고 2관문을 올려도 상대방이 실수 하지
않는 이상은 거의 못막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작과 다른점이라면 일꾼들의 인공지능 향상으로 인해서 질럿과도 매우 잘 싸웁니다. 그리고 마린 사정거리가 처음부터 길다는 점도 있구요.
전작의 경우 센터 2배럭을 사용 했으면 처음 4마린이 프로토스 본진에 오기 까지 1드래군이 생산마친
상황이 나오므로 1드래군 돌리면서 시간 벌며 드래군을 착실히 모아서 밀어 냈습니다.
물론 이 빌드 자체도 테란이 10배럭 10배럭 10서플 빌드에 일꾼까지 거의 다 대동하므로 막히면
망하는 빌드 였습니다.
하지만
스타2 의 경우 우선 알아 채기가 너무 힘들고 포지로 막는다고 한들 오히려 프로토스가 손해를
보고 시작합니다. 정상적으로 10서플 12배럭 13전진 숨김배럭 빌드는 본진만 보면 가스를 안캐므로
이놈이 1배럭 더블을 사용하는지 2배럭 올인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물론 알아도 막으려면 천운이
따라야 겠죠. 2배럭 올인을 한다 해도 프로토스가 광자포를 건설한다면 프로토스 입구에 벙커 건설후
바로 더블커맨드 가져가 버리면 뭐.. 실력차이 많이 안나면 질 수 없습니다.
막는 최소 조건 자체가 2관문인데 2관문 으로 시작한 프로토스와 2사령부로 시작한 테란이면
경기 거의 끝났다고 보는게 맞지 않습니가?
요점은 올인은 올인답게 막으면 이길 수 있게 밸런스 패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 테란들 전부 일꾼 끌고 나오서 넥서스 후리고 있으면 아주 좋은 첫 대회가 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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