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의 마린 메딕 조합이나 벌쳐는 좀 사기스런면이 없잖아 있어서 전략의 다양성과 재미를 떨어뜨린면이 없잖아 있었는데, 어느정도 하향하고 대신 중장갑 유닛 상대로 불곰을 등장시킨것은 상당히 밸런스나 재미측면에서 칭찬할만 합니다. 불곰으로 인해 저그전에서는 테란은 바이오닉병력으로 중후반 울트라같은 유닛과도 정면 힘싸움이 가능해지고 프로토스전은 불곰+스팀팩이면 움직이는 탱크 공성모드라고 봐도 무방하죠. 좀더 다채로운 조합이 가능해졌다고 할까요.. 그리고 유령은 이제는 대 플토전에서 프로토스의 고위기사처럼 비중있는 유닛으로 바뀌었다고 봅니다. 중후반 유령안쓰고는 고수들은 이기기힘들듯.. 개인적으로 지상군에선 토르+불곰+무법차+소수탱크+유령조합이 상당히 강력하다고 보는데.. 토르 250폰가 그건 쓸려고하면 유닛사이에 춤추거나 몇발 못쏘고 죽는경우때문에 사실 건물부술때빼곤 별로인듯.. 일단 시전하면 다쓸때까지는 죽지않고 버텨주던지 사거리를 좀 늘려줘야 될것같네요. 점사에 약하다고 하는데 역으로 생각하면 무법차나 불곰이 맞을 데미지를 맞아준다고 생각하면 좋다고 보고 사실 추적자가 점사할동안 불곰스팀에 녹아내리는 경우가 있어서 조합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법차도 마린보다는 질럿+파수기 조합에 쎼구요. 토르뽑게되면 어쩔수없이 뽑게되더군요. 저그전은 해병+불곰에 밤까마귀가 좀 많이 쎄더군요. 개인적으로 현재 저그 대 테란 벨런싱은 괜찮지 않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