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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arona
작성일 2010-03-08 16:59:11 KST 조회 658
제목
돌고 도는것이 게임

블리자드의 그간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치를 따졌을때 스타2는 한달도 채 안된 게임이지만

그냥 얼핏 봐서는 '밸런스가 괜찮다'고 자평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물론 프 > 테의 상당한 밸런스적 차이는 유저들이 주장하는 저 > 프전의 밸런스 농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차이란 결국 여론에 의한 것이므로 신이 아닌 이상 누구도 그 본질을 알 수 없습니다.

논란이 예상되는 테란의 대 저그전, 저그의 대 테란전에 대한 밸런스에서 테 > 저가 되야 비로소

3종족이 서로 물고 물리는 합리적인 밸런싱이 완성되는 거겠죠


하지만 결국 밸런싱에 객관성이란 없습니다.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족마다 이름과 스킨만 다르고 전부 같은 능력치와 같은 기술의

유닛들이 존재해야만 비로소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죠, 밸런싱 관련 글에 흔하게들 입스타니 실력 드립이니 2 베타에서는 심지어

리그 드립까지 나오는 괴이한 현상이 있습니다. 과연 실력드립을 운운하는 것은 결국 밸런싱의

모든 정점을 최상위 유저들에게만 맡겨야 한다는 오만한 생각일까요.

저는 스타2의 프로게이머들 경기를 보기 위해 즐기는게 아니라 내가 직접 플레이 하고 싶기 때문에

즐기는 겁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실력과 플래티넘 리그 아니면 닥치고 아닥의 분위기로 몰고가는것은

정작 그런 실력드립을 하는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이 주장하는 것에, 자기 자신의 논리에 함몰되고

맙니다.


그래서 밸런싱이란 객관적 논의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고수 유저들만이 느끼는 밸런싱이 있고, 더더더 고수인 최상위급 유저들이 느끼는 밸런싱도 있고

하수나 중수들이 느끼는 밸런싱은 또 따로 있습니다.


당연히 인간이 만들고 인간이 하는것에 이 모든 범주를 아우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굳이 선택하자면 단연 신의 경지에 도달한 최상위 유저들을 중심으로

밸런싱이 맞춰줘야 한다고 이 하수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전작의 계보를 떠올려보면 플토전은 대충해도 이긴다는 박모 선수의 명언과 진정한 완성형 저그의

출범을 알린 박모 선수 이후 마모 선수의 등장으로 플토는 저그앞에 숨도 못쉬던 때에, 3.3 혁명이라는

기적이 일어났던 것을 보면 결국 게임과 밸런싱이란 돌고 도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그 와중에도 태산같이 굳건히 흔들리지 않고 늘 최강자의 위치와 숱한 명인들을 배출했던

테란이 전작의 중심에 있긴 하지만 -_-

결국 따져보면 10년도 더 된 게임이 여전히 불규칙한 밸런스 하에서도 나름 아웅다웅 하면서

즐겁고 재미있게 게임을 하는 시절이 있더라는 겁니다.


또 하나 주장하고 싶은것은 밸런싱을 단순히 2차원적으로만 보면 돌고 도는 if와 break문이 없는

roof일 뿐입니다.

3차원적으로,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봤을때 이를테면 A 유닛은 B 유닛에 절대적으로 강하고 사기니

너프를 맞아야 한다, 라고 했을때 그 종족의 특색이나 다른 유닛과의 컴비네이션 및 다른 구조의

상성관계도나 게임의 흐름등 모든것을 고려하고 이런 주장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자신이 느끼기에는 불합리하고 말도 안되는 억울한 상황에서 '호소'를 하는 것이죠


'호소'가 들어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상, Object에 애정이 깃들기 때문입니다.

대상에 애정이 깃들면 자연스레 집착이 나옵니다

집착은 눈을 멀게하고, 시야를 좁히게 하며, 논리를 잃어버리기 쉽고, 모순의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나는 누구보다 객관성과 다양성과 고른 애정으로 이러이러한 논리를 주장하고 전개한다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것을 뒷받침하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내가 랜덤을 한 2000게임 뛰어보니 플토가 너무 좋더라 ~ 하면 그것이 객관성을 뒷받침 하는

근거일까요? 그때는 본인의 근거보다 주위에서 그 논리와 주장에 공감하는 것으로 만들어지는

다수의 긍정으로 인한 근거일 뿐이지 본인의 객관성이 될 수는 없습니다.


내가 한 30년 살면서 여러 대통령을 겪어봤는데 이명박이 최고다!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주장하는 것에 있어 화자의 객관성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화자는 이렇게 주장할 수 있죠. 나는 30년동안 살아오면서 여러 대통령을 겪어봤으니까,

저잣거리에선 나이가 벼슬 아님?


어쨋든 글이 길어지고 있는데

제가 하고 싶은 요지의 말은 간단합니다.

현재의 스타2 밸런스는 비록 헛점이나 위험한 부분이 많이 있어보이지만 전작들에 비하면, 그리고

한달도 안된 베타 단계의 게임이라는 것에 비하면 몹시 훌륭한 게임이다 라는 것을요.

그렇다고 에블바뤼 닥치고 게임이나 열심히 하자는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말,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하고 제작자들도 그런 열렬한 난상토론을 원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1+1=1로 만들어버리는 단순한 밸런싱을 바라지 않습니다.

특정 유닛의 너프나 상향에 대해 그 종족과 상대 종족들과의 대전에서 미칠 각종 영향이나 게임의

패러다임등 보다 다양한것을 입체적으로 아우르는 훈륭한 밸런싱 글을 보고싶습니다.


현재 배틀넷 제안/밸런스 토론장은 테스터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긴 하지만

그 덕분에 100승이나 200승 유저가 아니면 게시판에 글을 못쓰게 하자는 김X용 같은 분도 계시고

게시판의 제목을 마비시키는 엄청나게 긴 아이디의 테스터도 있고

밑도 끝도 없이 그냥 막무가내로 나는 내가 하는 종족을 중심으로 한 밸런싱을 원한다는 이상한

글도 많습니다.


XP에서야 이보다는 훨씬 나은 글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다수의 유저들에 의한 공감대로 일방적인 맥락에 치우치는 모습도 어쩔 수 없다면 없을까요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고 합리적인 글이 오가는 분위기를 만들어보면 더 나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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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 (2010-03-08 17:04: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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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밸런스란 저=프=테를 의미하는것입니다.
서로 맞물리는 형태가 아니라요...
Critic (2010-03-08 17:04: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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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 수록 글을 이해하는 데 쓸모없는 구절이 많아서 다 읽진 않았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다루는 내용엔 동감합니다.

뭐 어짜피 베타니까 밸런스야 중요하지 않죠.

하지만 베타니까 밸런스를 맞춰가자고 하는겁니다.
아이콘 Garona (2010-03-08 17:10: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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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프=테라는게 전부 한사람이 하는 게임이거나 종족이 이름과 스킨만 다르고 전부
같은 유닛으로 구성되지 않는 이상 초끈 이론만큼 불가해한것 같다고 보는데요;
그나마 조금이라도 완벽에 가깝게 하기 위해서 상성과 물고 물리는 관계가 중요한거고
가위바위보만큼 밸런싱이 완벽한 게임은 없는것처럼요.
Critic (2010-03-08 17:12: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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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타1은 밸런스가 상당히 잘 맞고 있습니다.

55대 45라고 판단 가능하겟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수준에서 서로 비슷하죠.

워3도 마찬가집니다. 언오전이나 휴나전처럼 반 단계급 이하랑 붙어도

이기기 힘들다 라는 종족전을 제외하곤 55대 45정도로는 어느정도 맞춰져 있죠.

물고 물리는 관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완벽한 밸런스를 추구하는게 RTS입니다.
아이콘 Garona (2010-03-08 17:16: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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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이 밸런스가 맞을리가.. 있나요;
저 > 프 > 테 > 저가 가장 이상적인 밸런스라고 봤을때 플토가 테란한테 강하지 않은
시점에서 테란크래프트로 밸런싱은 무너진지 오래입니다.
차라리 막말로 베타한지 얼마 안된 2가 더 밸런싱에서는 나아보일정도로.
워3는 밸런스 못맞춰서 말아먹은지 백만년이고(4종족이라는 무리수에서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완벽한 밸런스'란게 있을 수 없는건 파일럿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Critic (2010-03-08 17:17: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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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타깝지만 밸런스란 최상위권 유저를 척도로 맞추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극도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종족이 있어서, 프로들은 그 종족으로 승률을 100에 가까이

찍지만, 아마추어쪽은 컨트롤이 부족해 아니라고 한들, 사기가 아니진 않죠?
포더윈터 (2010-03-08 17:18:37 KST) - 221.138.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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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성관계라는건 내가 모든 카드를 가지고 있을때 상성관계가 성립해야 되는거죠
가위바위보가 공정한 이유가 가위는 보를, 보는 주먹을, 주먹은 가위를 이기고
[b]그 모든 패를 내가 쓸 수 있다는 것[/b]에서 기인하는겁니다.

프>테>저>프 식의 이야기는 현재로써 논의하면 안 되는 되상이에요
그 말인 즉슨 게임을 시작하는데 한사람은 가위만 낼수있고 한사람은 보만 낼수 있다는거잖아요. 저=프=테는 안되도 저≒프≒테 정도는 되줘야 할만하죠.
Critic (2010-03-08 17:20: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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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씀 드리기 약간 죄송합니다만은

가로나님은 글을 상당히 철학적이고 논리적이게 보이기 위해서 이런 저런
말을 섞어 쓰시는데, 그런 말 안 쓰셔도 이해 될 부분은 많고,
그런 표현 덕분에 주제를 왔다갔다 하시네요.

그리고 본문에서 '이러이러 하지 말라' 라고 말하신 내용은
가로나님 본인이 덧글에서 저지르고 계시답니다.
아이콘 Celcious[XP] (2010-03-08 17:22: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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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프≒테
아이콘 Garona (2010-03-08 17:24: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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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상위권 유저를 척도로 맞추는데 동의한다고 본문에 써놨습니다만
현재의 베타를 즐기는 선수들중에 최상위 선수가 전부인가요? 앞으로의 최상위
선수나 아직 뽑히지 않은 테스터들은 완전 배제한채? 그럴 수는 없겠죠. 그래서
패치가 있는거고 앞으로의 미래가 있는겁니다.
당장 최상위권의 유저들이 주장하는데로 패치를 했는데 유저수를 더 늘려가보니
반대 되는 상황이 나왔더라 하면 패치를 롤백해야 하나요.
RPG 게임도 아닌바에야 소소하고 작은 변화가 미치는 파장과 파급력은 엄청납니다
그래서 성급히 패치를 할 수 없고(애초에 롤백이라는 개념도 없죠. 약해졌다가 다시
강해진 RTS 유닛은 없습니다 1이나 2나) 최대한 많은 의견의 수렴과 종합적인
상황을 가정해보는 무지막지한 수학적 연산과 단계의 반복이 저에게는 RTS의
밸런싱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포더윈터님이 주장하시는 만큼 각 종족이 다른 종족과 싸울때 팔 하나 접고 싸우는것
만큼 심각함이 있으시다는건지?
포더윈터 (2010-03-08 17:26:28 KST) - 221.138.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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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하시면서 루프문의 이야기를 하셨는데, 혹시 헤겔의 정반합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세상의 문제 해결 방식은 break가 쓰이지 않는 루프문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최상의 방법을 찾아내는게 루프문의 역활이죠. 물론 최상이라는 개념은 시대에 따라 바뀌고, 그렇기에 루프문은 쉬지 않게 되는겁니다

저는 벨런스를 어찌보면 정치(정치판이 아닌 순수한 의미로써의 정치)와도 상당히 닮아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건의하기도 하고, 정말 불공평한 처사를 위해 제안하기도 하고, 결국은 그러한 과정에서 큰 돌덩어리를 깎아 조각을 해나가는거죠. 한번 정으로 때려박는 행위 자체를 보면 의미없고, 생각없이 돌이나 파는것같지만 결국은 하나의 조각품이 되듯이, 한번 벨런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체를 보면 결국은 또다른 문제를 낳고, 의미없는것처럼 보이지만 그러한 토론이 있기 때문에 다른 RTS 게임들도 벨런스의 형평성을 찾아간거죠.
아이콘 Garona (2010-03-08 17:26: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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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이러이러 하지 말라고 한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제가 무슨 힘과 근거로 그런걸 강요하나요
글이 길면 그냥 안읽으면 되는데, 철학과 논리. 아니 애초에 제 글이 그렇게
철학적이고 논리적으로 보였다니 영광입니다 -_-;
포더윈터 (2010-03-08 17:27:14 KST) - 221.138.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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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과 리플을 보면 저그는 가위, 플토는 보, 테란은 주먹을 가지는 벨런스가 최상의 벨런스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Critic (2010-03-08 17:27: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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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이나 워3나 매우 약해졌다가 다시 강해지던가, 그 반대 경우 유닛은 많답니다..
그리고 밸런스는 그 때 그 때 맞춰야지

'음.. 이 유닛은 현재 사기지만 수 년 뒤 유저들의 컨트롤 수준이 발전하면
충분히 대처가 가능할테니 몇 년간 보류해야겟군!' 이라고 판단하는 게임업체가
존재한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건지요...?

RTS는 밸런싱이 중요한데 그 잘나신 '수학적 연산과 단계의 반복' 논리를 앞세워서
밸런싱 맞추는 것 따위 필요없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네. 그리고 팔 하나 접고 싸울만큼 심각합니다.
저프와 프테는 거의 두어 배 불리 한 싸움이죠.
포더윈터 (2010-03-08 17:28:07 KST) - 221.138.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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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프 > 테의 상당한 밸런스적 차이는 유저들이 주장하는 저 > 프전의 밸런스 농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차이란 결국 여론에 의한 것이므로 신이 아닌 이상 누구도 그 본질을 알 수 없습니다. 논란이 예상되는 테란의 대 저그전, 저그의 대 테란전에 대한 밸런스에서 테 > 저가 되야 비로소 3종족이 서로 물고 물리는 합리적인 밸런싱이 완성되는 거겠죠

3종족이 서로 물리고 물리는 합리적 벨런싱이 가위바위보 나눠갖는거랑 다른점이 뭐가 있나요?
Critic (2010-03-08 17:28: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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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나님은 포터윈터님 말씀대로, 그리고 제 말대로,
그리고 본문과 댓글내용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댓글에서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시는 것을 보아, 스스로도 하고싶은 말은 있지만 횡설수설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콘 Garona (2010-03-08 17:29: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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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문 얘기한건 if랑 break를 넣어도 무한루프가 되는 버그덩어리 생각이 나서..
역대 RTS 게임에서 스타만큼 밸런싱의 본질에 다가간 게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스타마저도 완벽과는 거리가 먼 밸런싱이지만
생각없이 정을 들이대 조각이 완성되기 이전에 그 자체로 미완의 명작이 되버렸습니다. 그 나름의 매력은 있죠
포더윈터 (2010-03-08 17:30:36 KST) - 221.138.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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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문 태클 하나만 더 걸겠습니다.

게임을 여러차례 한 유저가 자신의 생각, 예를들어 플토가 테란전에 극도로 좋더라, 같은걸 말했을때 그것이 단순한 개인의 주관성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객관성'이란 다수가 인정하는 주관성의 결과물입니다. 객관적인 법, 법도 주관적인 개인이 다수 모여서 만든거니까 주관적인건가요?

무엇보다 이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안 듭니다.

3차원적으로,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봤을때 이를테면 A 유닛은 B 유닛에 절대적으로 강하고 사기니 너프를 맞아야 한다, 라고 했을때 그 종족의 특색이나 다른 유닛과의 컴비네이션 및 다른 구조의 상성관계도나 게임의 흐름등 모든것을 고려하고 이런 주장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자신이 느끼기에는 불합리하고 말도 안되는 억울한 상황에서 '호소'를 하는 것이죠

이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안 해보고 너프나 상향을 유저들이 주장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무래도 이건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가로나씨가 더 생각이 없어 보이네요
Critic (2010-03-08 17:31: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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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로나님은 덧글로 계속 새로운 말을 하시는 것 보다

저와 포더윈터님의 지적을 해소 할 수준의 답변을 빠르게 하시는 게 좋아보이는군요.


혹시 중2병이라고 알고계시나요 ㅇㅇ?
아이콘 Garona (2010-03-08 17:32: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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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해를 못하겠으면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면 되지 철학이니 논리니 주제를 왔다갔다니
횡설수설이니 하는 이상한 식의 얘기를 하시는군요
3종족 = 가위바위보 게임 얘기라는걸 설마 진짜 이해를 못하셔서 자꾸 그러시는건가요?
본문에도 썻지만 테 > 저 밸런스가 프 > 테만큼이 아니라서 이런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이런 단순한것마저 이해를 못하시니..
아이콘 Garona (2010-03-08 17:32: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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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지적을 더 어떻게 해소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정신승리라고 알고 계시나요 ㅇㅇ?
제가 gg치면 정신승리 하실듯
Critic (2010-03-08 17:33: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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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이콘 Garona (2010-03-08 17:34: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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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쓰셨으니 전 영어로 치겠습니다
gg
포더윈터 (2010-03-08 17:34:14 KST) - 221.138.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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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족이 서로 물고 물리는 합리적인 밸런싱이 완성되는 거겠죠"

자기가 말한걸 이해를 못하세요?
자기가 감당하지도 못할 글을 써놓고 정신승리를 운운하시면 안 되는겁니다?
Critic (2010-03-08 17:34: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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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기 주변에 감싸 주는 사람보다 지적 하는 사람이 더 많으면

생각이라도 좀 해 보셔야 하는 건 아닌지...
타자를 내려치실 때 그 잘난 논리적인 뇌는 스킵하고 손 가시는 대로 적으시나보네요.
포더윈터 (2010-03-08 17:35:33 KST) - 221.138.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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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동네 깡패들이 "돈좀줘바"이럴때 돈주면서 나는 돈을 뺏긴게 아니고 내 의지로 돈을 내놓은것이므로 삥뜯긴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찐따마냥

글에 대해 이것저것 지적을 가하니까 내가 당한 지적은 내 글을 이해못하고 하는것이므로 내 글은 틀린게 없고 상대하기 귀찮으니까 gg하면 저 사람은 정신승리를 느끼고 떠날것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건가요?
아이콘 Garona (2010-03-08 17:36: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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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니까 뭐가 문젠지 재차 강조를 하실 필요도 없고요
3종족이 서로 물고 물리는게 가위바위보 밸런스라고 썻죠
근데 지금 이 가위바위보 밸런스가 성립이 안되는 이유가 플 > 테전의 상성만큼
테란이 저그한테 강하지 못해서 테 > 저가 성립이 안되니까 그런것 같다고 본문에도
써놨죠. 본문에도 써논걸 더 무엇을 어찌 하라 하십니까 ~
Critic (2010-03-08 17:36: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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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는 그냥 웃는겁니다.


음... 한번 뜻을 철학적으로 해석 해 보시는 게 어때요?
비웃는 것인지, 호흥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이 또한 3차원적으로 바라보기 전 까진 의견의 루프일 뿐이겟군요.
포더윈터 (2010-03-08 17:37:07 KST) - 221.138.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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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길게 쓰면 멋있어 보이지만 앞으로는 쓰지 말길 권합니다.
휴얼 (2010-03-08 17:37:35 KST) - 114.70.x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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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로나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겠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니가 쓴글에서 어떤부분을 지적당한줄은 알겠냐?
아이콘 Garona (2010-03-08 17:37: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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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이젠 찐따에 아주 별 얘기가 다 나오네요
아 그냥 저는 똥이 무서워서 피한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거라고 치구요
님들은 제가 무서워서 피한놈으로 보시면 상황 종료같습니다.

글 한번 올렸다가 별 이상한 소릴 다 들으니 웃기네요
휴얼 (2010-03-08 17:39:40 KST) - 114.70.x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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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니들 대화에 진전이 없는게 가로나 니가
"내 생각은 100프로 맞는데 왜 태클질이지" 라고 하고있으니까 그런거다.

쫌 태클 거는애들이 어디에 중점을 두는지 파악하고 글을 타이핑했으면 좋겟다.
보는 내가 답답해서그래 ㅡㅡ
포더윈터 (2010-03-08 17:42:49 KST) - 221.138.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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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니까 뭐가 문젠지 재차 강조를 하실 필요도 없고요
3종족이 서로 물고 물리는게 가위바위보 밸런스라고 썻죠
근데 지금 이 가위바위보 밸런스가 성립이 안되는 이유가 플 > 테전의 상성만큼
테란이 저그한테 강하지 못해서 테 > 저가 성립이 안되니까 그런것 같다고 본문에도
써놨죠. 본문에도 써논걸 더 무엇을 어찌 하라 하십니까 ~

아니 그러니까 플>테전의 상성이 플≒테가 되야지 테>저가 성립하면 게임이 돌아가는게 아니라구요 ㅡㅡ 가위바위보 비유를 이해를 못하네
포더윈터 (2010-03-08 17:44:00 KST) - 221.138.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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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 말을 이해 못하는게 아니구요 내 말을 받아들이는 시늉조차 안하는데 이게 뭐하자는거? 글을 좀 똑바로 읽으시면 안되나요?
아이콘 Garona (2010-03-08 17:44: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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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한 밸런싱 100년정도 한 게임인줄 알겠음..
내가 주장하는건 특정 종족의 하향이나 상향도 아니요 유닛의 하향도 상향도 아니고
완벽한 밸런스니 하는 초끈 이론식의 뜬구름 잡는 소리 하는것에 대한 반박인데
거기에 내가 주장한 생각은 가위바위보식 이론이라는 거고
지금 가위바위보식이 성립이 안되는 이유도 얘기했는데
더이상 뭘 어쩌라는건지..

그냥 님들 말이 다 맞습니다 맞고요, 하면 되는거? -_-;
포더윈터 (2010-03-08 17:46: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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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뭘 썼는지도 모르니 대답도 못하지.. 손 뗍니다
아이콘 Garona (2010-03-08 17:46: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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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 테되면 하늘이 두쪽 납니까, 아니면 테란 유저들이 다 억울해서 잠을 못잡니까
테 > 저되면 저그 유저들도 똑같이 되겠네요?
저 > 플 되면 플토 유저들도 똑같고

플≒테
테≒저
저≒프
이게 완벽한 밸런스 드립이랑 다른게 뭐임? 이양반도 뜬구름 잡는 소리 하시네
그나마 가장 현실적이고 밸런싱을 하기 편한게 3각 구도라는건데 그게 그렇게
싫고 결국 3종족 모두 평등한 사회주의 스타가 되야 한다는걸 원한다는건가
포더윈터 (2010-03-08 17:48: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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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내가 가령 테란유저인데 플토만 만나면 맨날 진다 그럼 넌 겜하고싶겠냐고;;
낮까마귀 (2010-03-08 17:48:06 KST) - 59.17.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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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면 뭐해 귀막고 자기말만 하는데..저기 어디 높으신 분과 비슷하군요
포더윈터 (2010-03-08 17:50: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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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테 되면 테란 유저들이 억울해서 잠 못자고
테>저 되면 저그 유저들이 억울해서 잠 못자고
저>플 되면 플토 유저들이 억울해서 못자는거 맞는거아니냐?????????

테란 고르면 플토한테 깨지고 저그 잡아먹으면서 레벨업하라고??
장난하냐 지금??
낮까마귀 (2010-03-08 17:51:28 KST) - 59.17.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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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구도가 안좋은건 이미 스타랑 워크에서 드러났잖아. 베타나온지 한달된 게임에 벌써 그걸 주장하면 시작부터 막장으로 가자는 얘기 ㅇㅇ? 안그려러고 계속 수정 건의가 들어가는거지 벌써부터 포기하고 그걸 하자 그러니 당연히 까이져

현재의 스타2 밸런스는 비록 헛점이나 위험한 부분이 많이 있어보이지만 전작들에 비하면, 그리고

한달도 안된 베타 단계의 게임이라는 것에 비하면 몹시 훌륭한 게임이다 라는 것을요.

그렇다고 에블바뤼 닥치고 게임이나 열심히 하자는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말,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하고 제작자들도 그런 열렬한 난상토론을 원하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1+1=1로 만들어버리는 단순한 밸런싱을 바라지 않습니다.

특정 유닛의 너프나 상향에 대해 그 종족과 상대 종족들과의 대전에서 미칠 각종 영향이나 게임의

패러다임등 보다 다양한것을 입체적으로 아우르는 훈륭한 밸런싱 글을 보고싶습니다.


요지가 이거라는데 밑에 댓글은 말싸움 안지려고 딴소리를 하고 있네
포더윈터 (2010-03-08 17:51: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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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놈이 사회주의 드립 치고 앉아있네
Critic (2010-03-08 17:51: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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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이콘 Garona (2010-03-08 17:54: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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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재밌게 봤음. 지우고 갔나 했더니 2편도 있네 ㅋㅋ
아이콘 F._ (2010-03-08 17:55: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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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데 좀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이해를 못하는가? 라는 느낌이었는데
찬찬히 읽어보니 같은내용을 다르게 풀어서 쓴 부분도 보이고.. -_-

좀 더 읽는 사람을 위해서 내용을 간결하고 직관적이게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여담입니다만. 밸런스를 논하기엔 100전 한사람보다 300전 한사람이 잘 알것이요
300전 한사람보다 700전 한 사람이 더 잘 알것은 분명 한 겁니다.

물론 100전 이하는 아닥염 이런것도 잘 못 된거지만. 경기수가 월등히 높아지면
밸런스 고민도 하고 별별 생각 다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전적이 많은분들은
일단 글만 보면

아! 하고 뭔가 납득이 간다고 해야할까요
Critic (2010-03-08 17:55: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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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나님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 만화가 있어서용
여기저기 뒤져서 퍼왔죠
포더윈터 (2010-03-08 17:55: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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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열개 제대로 달려 있으면 내가 쓰는 말에 대답을 해야지 지 말만 번복하면서 이제는 들은체도 안하고 자기가 이긴것마냥 말하면서 이제는 내가 답변을 할 지적 능력이 못되서 답변을 안하는게 아니고 할 수는 있는데 저 글의 수준은 어짜피 쓰레기이므로 말할 가치가 없다고 혼자 자위하면서 결국에는 만화보고 쿨시크하게 ㅋㅋ 두개 써주네 답이없다
Critic (2010-03-08 17:56: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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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한 말 또 하는 셈이지만 전혀 듣지 않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자기 주장에 호흥하는 사람보다 까는 사람이 더 많다면 이유가 있는거랍니다
아이콘 Garona (2010-03-08 17:57: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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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3개 써줄까? ㅋㅋㅋ
Critic (2010-03-08 17:57: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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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보면 중2병 학생들이 참 많은데 (중2병에 걸린 어른들은
나이 들고 지랄하시지만 나잇값 못하는 인증하는거구요) 줄여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화 잘 보셧으면 재미만 느끼지 말고 다른것 좀 느껴보시길.
포더윈터 (2010-03-08 17:58: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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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삼ㅋ드립 흥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더윈터 (2010-03-08 17:58: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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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새끼 너한테 시간을 쓴 내가 더 한스럽다 개한마리 앞에다가 앉혀놓고 교과서 읽어주는 기분이네 니 좆대로 해라
낮까마귀 (2010-03-08 17:59:47 KST) - 59.17.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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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결국 이런결말이..쩝 본인도 자포자기했네요

오늘의 성지 ㅇㅇ
Critic (2010-03-08 18:00: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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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더윈터님 포기하지 마세요
병신도 시간이 지나면 깨닫기 마련이죠;
중2병은 결국 시간이 답인데, 시간이 지나도 같은 것 같은 종자들은
처음부터 없애 줘야 사회에 적응하기 쉽답니다
(2010-03-08 18:18:21 KST) - 114.199.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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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지인가요
cslegna (2010-03-08 18:38: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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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게 말하면...
A쪽은 가위랑 바위만 낼수 있습니다.

B쪽은 바위랑 보만 낼수 있습니다.

C쪽은 보랑 가위만 낼수 있습니다.

3이서 완벽한 밸런싱을 맞추는 게임을 생각해보세요. 라고 하면 머리 아파요 안아파요?(저게 최고의 밸런스라고 말하는 겁니다.)

종특상 서로 가진 수가 틀린데. 그걸 조정할수 있는 정도죠...

그냥 현실로 추상합시다..

여자가 남자보다 우월한점.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한점.

밸런싱을 맞춰보세요..?(서로 가진게 틀리면 당연히 밸런스 맞추기 어려운겁니다.)
이런 것에 쓰이는 용어가 있습니다. 사이크로 매틱 복잡도라는게 있습니다.

권장하는 사이클로 매틱 복잡도는 3~7입니다. 그 이후부터는 제어하기가 힘듭니다.버그도 많이 나고.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간단하게 사이클로 매틱 복잡도는 당신이 선택가능한 가지수 +1 이라고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제일 간단한 설명이 될겁니다.이것은 게임 UI/디자인/계획/프로젝트/공학설계/철학적인 사상/정치 모든것에 응용됩니다.)

그럼 스타의 밸런싱은 몇일까요?(스타1에 비해 많이 줄어든겁니다.)
cslegna (2010-03-08 18:45: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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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덧글이 옹호글일까요 까는 글일까요. 이것 역시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대학 교양 과목에 보면 사회 문제쪽 교재에 보면..
화자가 이야기하는 의도와..
청자가 듣는 해석은 항상 틀릴수 밖에 없고..

직접적인 확인은 직접 물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것은 추측으로 가 아니라. 직접 물어봐야죠.

그리고 객관이란. 모두의 동의가 아니라.

보편 타당한. 누군가 제시한 "검증"된 방법 대로만 하면 그대로 재현이 가능한 "확인"사항을 객관이라고 하는겁니다.

veryfication != validation입니다.
검증이 객관인지 아신다면 실제 NASA의 검증은 완벽하나 확인되지 않아 큰 손해를 입은 사례등 많은것을 링크 해드릴수 있으니 필요하면 드리겠습니다.(영문인건 좀 아쉽습니다만;;)

(한가지만 더.. 권위에 의한 호소.. 그리고 그에 대한 오류라는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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