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rit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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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3-08 02:41:00 KST | 조회 | 797 |
제목 |
이번엔 테프전에 대해 이야기 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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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배넷 토론장에 올리기 위해 길지만
이번엔 그냥 짧게 짧게 해보도록하죠.
테프전은 저프전만큼이나 언밸합니다.
제 생각은 저>>프>>테=저
인듯합니다.
> 수준이 아니라 >> 수준이죠.
우선 불멸자가 너무 강합니다. 너프해야합니다.
20+30을 25+15 정두 수준으로 고치면 어떨까 합니다.
두번째는 무법차의 견제 능력입니다. 너무 약하죠.
무법차가 상향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해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밴시와 고스트, 그리고 후반전을 가능하게 하는 밤까마귀가 그 해법이죠.
하지만 밴시 전략은 확인하고나서 바로 가는 불사조에게도 막힙니다.
작정하고 2스타 밴시라면, 작정하고 그냥 불멸자 나오자마자 찌르는 프로토스를 못 막습니다.
지상 병력이 그 타이밍에 부실할게 뻔하기 떄문이죠.
유일한 희망은 고스트입니다. 고스트 한 기 째에 툭툭건드려서 이득을 보고,
고스트와 밤까마귀로 후반을 노리는거죠.
이게 제일 현실적입니다.
하지만 밤까마귀는 솔직히 너무 좋습니다.
이레데잇보다 효율적인 데미지를, 이레데잇보다 넓은 범위로 주는 게 좀 좋긴 하죠.
살짝 데미지 너프와 함께 좀 더 미사일 표적 유닛 구분이 잘 가게 해야합니다.
하지만 밤까마귀가 없으면 거신 상대 하기가 벅차죠.
고로 거신이 약화되어야 합니다. 이건 저그전에서도 잠시 다루었죠.
밤까마귀가 사기임에도 불구하고 거신이 그만큼 사기이기에 상대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밤까마귀는 늦게 나오지만 거신은 멀티 하나 쯤 먹을 타이밍에 나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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