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선에 자동포탑은 정확히는 의료선을 특수선으로 바꾸자는 것.;

탑재용량은 대형1기 중형1기에 나오자 말자 은폐장 기술이 있고 개발을 통해서 자동포탑 국지방어기를 달 수 있는 특수선을 건의를 해보았는데 아무래도 별로 쓸데 없을려나?

물론 저건 밤까에게 다른 기술을 준다 치고임.;

그리고 무법차 문제는 4륜 붕붕이는 짜르고 그냥 공성전차하고 형님 아우하 화염방사전차를 넣는게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듬. 그리고 바이킹을 스타포트 건설조건으로 팩토리로 좀 내려(..) 토르 생산방식 그냥 팩토리 주변에 SCV 만들기 하면 안되남?(..)

그럼 팩토리에 반응로 달면 화염방사 전차가 2대씩 쏟아져 나오는 건가여? 좀 무서울듯.

토르 생산방식이 왜 바뀌었냐면... 자원이 있으면 있는대로 토르를 한번에 쑥 뽑아낼수 있어서 그게 밸런스 테스트를 통과 못했다더군요. 블자드도 건설로봇이 건설하는 슈퍼로봇 컨셉을 매우 마음에 들어했었는데, 밸런싱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짤랐다든데요.

화염방사전차은 당연히 애드온으로 가아죠. 덤으로 반응로는 바이킹 전용으로 돌리고요. 그리고 토르 생산방식 솔직히 현 토르 상태를 보면 그렇게 해도 상대에게 조공 플레이일 가능성이 높음.;

아오.. 토르 살리고 싶어 ㅠ

돌아오라 개발때의 토르여...ㅜㅜ근데 갑자기 생각난 의견인데.
의료선 클로킹은 너무 사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