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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성주는 양대리그 예선을 통과해야 뭘 하든 가능성이 있을 듯.

내기준 커리어 평가는 이러함. [2]

내년 스포티비 리그 우승자 로열로더임 [5]

[직촬] 빅가이우승트로피 [4]

GSL 3연속 우승이라... 그게 쉽나? [8]

조성주 같은 경우가 제일 애매하네 [6]

테란 후보만 3명 투표해야 될려나 [1]

김유진 보면서 느끼는건데 [1]

갑자기 생각난건데 후지사 DSLR을 줬다고? [2]

요런기준이 명확하게 잡혀야할듯? [5]

이래서 커리어비교는 타리그간도 애매해지고 [+1]

4강+결승매치가 안좋은 이유가 [2]

커리어는 대충 이렇게 평가하면 될듯. [4]

커리어 비교 기준 [3]

이정훈 어땟음? [4]

윤영서가 너무아쉬운게 [1]

근데 김유진의 초반 날빌이 워낙에 정교하고 컨트롤이 좋아서 [1]

토스보다 테란 순위 매기는게 힘든것 같음. [3]

앞으로 스2판에 본좌 나오면 내가 팬티만 입고 [14+1]

커리어 그럼 wcs포인트기준으로 정하는걸로 [6]

내년 양대리그의 우승자가 [1]

갑자기 mvp팀 기대가 됩니다. [3]

아쉬운 직관후기 [3]

그냥 스2판 자체가 춘추전국시대라는말이 어울림 [2]

그래도 이번 핫식스컵으로 통해 이정훈은 부활의 신호탄은 날렸다고 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