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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이정훈이 정종현이나 김유진같은 상성에 약하지 않았나?

대회를 평가할때 필요한게 상금/대회난이도 [17]

아 오늘 솔직히 직관갔던 모든사람 이거는 인정할거임 [4]

근데 2티어우승이 wcs4강보다 높은거에요? [1]

막말로 조성주는 올해 이영호보다도 아래지 [4]

상금론이 어느정도 합리적임 [9]

게이머 여러분 스포티비리그 열심히 하세요 [2]

wcs포인트보단 상금론이 더 적합함. [4]

그마 날개 정도되면 프로 아님? [2]

내년 핫 식스컵만 안 폐지되면 국내 개인리그는 10번인데 [2]

직관갔다옴......방금집도착 [2]

올시즌 조성주는 정우용 이영호보다도 아래라 느껴지는데 [7]

이정훈이 준우승 했으면 부활의 신호탄정도가 아니라 완전부활이죠 [1]

WCS포인트로 비교하는건 시험 10번친거 다 더해주는꼴 ㅋㅋ [4]

일단 조성주는 양대리그 예선을 통과해야 뭘 하든 가능성이 있을 듯.

내기준 커리어 평가는 이러함. [2]

내년 스포티비 리그 우승자 로열로더임 [5]

[직촬] 빅가이우승트로피 [4]

GSL 3연속 우승이라... 그게 쉽나? [8]

조성주 같은 경우가 제일 애매하네 [6]

테란 후보만 3명 투표해야 될려나 [1]

김유진 보면서 느끼는건데 [1]

갑자기 생각난건데 후지사 DSLR을 줬다고? [2]

요런기준이 명확하게 잡혀야할듯? [5]

이래서 커리어비교는 타리그간도 애매해지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