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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의 스칼렛 [5]

온본 화이팅!!!!

스1에서는 기욤하고 베르뜨랑이 잘햇었는데 [5]

자날떄 한창 나온 저그전 제련 더블넥 원류가 [2]

판넬좌 파이팅 [1]

네이버 마크가 박히니 뿌듯 ㅎㅎ

스타리그는 이변의 연속이었으므로

스테파노는 스타1 누구랑 비교하는게 맞으려나.. [8]

이젠 백동준이 승자전 올라가는게 더 불안하네;

그래도 1위는 백동준이 될것같다..

백동준 선수 제발 올라갑시다

역대 기준으로 하면 치즈맨 성님 중에서 [10]

내일 처음으로 곰인방 스튜디오 가볼건데 [1]

스칼렛도 한때는 외국인 원탑이었는데

내가 본 경기 중에 외궈 관중들 제일 기뻐했던 인생(?) 경기 [5]

나니와 몇일전 방송하길래 겜한개봣느데

iem 주말에 엔진 투입가능한 부분??

스투 외궈 지존은 스텝빠마머리가 독보적인 듯? [1]

근데 스테파노만한 선수는 없는듯.. [4]

일월화수목 5일 동안 집 밖에 한 번 나감 [2]

오늘 12시서부터 IEM 타이페이 방송 하길래 생방으로 직접해설 연습해봤는데...

iem월챔 언제지.. [6]

지난번 iem 오픈브라켓인가 거기서도 하스템이 방태수 이긴 적 있었음

퍽과 짐 이후로 느껴본 [1]

오늘 IEM 최대의 수확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