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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이삭 평점 9.0 [1]

오늘 조지명식 최대 피해자는? [7]

조지명식 흥행의 최고 수훈자는

학수찡이 스타리그를 부활의 발판으로 삼길 [+1]

스테파노가 EG이적 확정은 아니고 갈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4]

조지명식 다시보기 [1]

스타리그 언제부터 하나여?? [5]

신노열 국대되것네 [2]

오늘 다 재밌었는데 최고 재밌었던건 [3]

핰수랑 영호가 빛났다. [3+4]

조지명식 어땠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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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재욱 패기는 좋았다.

이제 원이삭 별명은 이건가 [1]

허영무의 컨셉은 어쩔수 없이 자기 부담임 [+2]

현실은 8강 7토스 [+2]

근데 도재욱은 자기 실력이 제일 떨어진다는 걸 알고 있는듯

허영무.. [2+11]

오늘 조지명식 최고의 장면은 장민철 입장하는거

조지명식 다시볼수 있나요?

컨셉이긴 하겠지만 [2]

학수찡이 제 맘에 자리잡았네요 [+1]

그래서 맵소개는 언제? [1]

스타리그 조지명식은 원래 재미없기로 유명했는데 [+3]

만약 오늘 조지명식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