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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이 오늘 들고온 질럿위주가 트렌트 될거같음 [8]

김유진 상대 바드라엿으면 불고기갓을듯 [5]

웅진이 GSL이랑 프로리그 다 우승했으면 좋겠다 [4+2]

근데 만약에 상대가 서로 바뀐 상태로 붙었다면. [5]

바드라로 공허불사조를 이길수 있음? [7]

이거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근데 저글링주력이면 맹독좀 섞을만 하지 않음? [3]

솔직히 황강호 vs 김유진과 같은 그런 식의 경기라면 [4]

저는 요즘 프저와 프프가 제일 재밌는거같아요 [1]

솔직히 무난하게 바드라 갔으면 이겼을듯 [4]

방금꺼 카운터하려면 럴커 뽑아야되는데 ㅡㅡ [+1]

군심은 프저가 제일 흥하는 것 같네요 [3]

아 황강호 vs 김유진 경기 1세트 처음부터 못본 게 아쉽다. [1]

이제 재덕옹 손이랑 황강호 선수손 바꿔끼어야함 [3]

이래서 올라운더 히드라를 가는듯.

오늘 빠따대 당근 경기를 요약하자면 [2]

솔직히 갓빠따 3:0 예상했는데 [4+4]

오늘 게임에서 트렌드 못따라온건 임바삭밖에 없음 [4]

아 타락귀 상향이 시급

역시 김유진 선수. [3]

맹독왕 왜 별명을 거부하지 [1+1]

4강 한쪽 날개 완성된거죠?? [1]

이건 타락귀가 못했다

바퀴 타락귀 링링 이었으면 어땠을까 [1]

히드라 거신 삭제 시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