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나 사실 저근데 ㅋㅋ 부료선 너프가 시급 [4+1]

은근 점멸쿨너프를 부추기는 유저는 의심해봐야 합니다 [9+4]

데일리나 포모스 기사 보면 계속 느끼지만

너프주제는 테프전 토스인데 [1]

저거 데이터마이닝에 계산까지 하루 꼬박 걸렸는데

근데 난 솔직히 무감타보다 [2]

왜 또 데일리에선 남기웅을 신예취급하죠 [6]

dk가 겜을 얼만큼하던 언급이 절라 많이 된다는게 문제임 [5]

역시 변신수를 쓰는 종족 [3]

아니왜 워3 다운로드하는데 99%에서 안올라가죠?

테란이지만 저그의 히드라는 버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주성욱이 탐사정 좀 털렸을때도 51기였다는 걸 기억해야 함

자날 무감타보고 사기라고 물으시는 분은 양심이 있으신가.. [2]

요즘은 저그유저들이 테프전 이야길 더 많이하네.. [3]

저그=침묵하는 다수 [2]

근데 저그들은 진짜 징징을 별로 안하네 [7+1]

자날 무감타가 사기였음? [5]

토스인데 군숙+락귀 몰로 막아야하나요? [2]

아까 조성주 치즈는 오히려 너무 빠른감이 있었는데 [10]

징징은 과학이다 더러운 프징징이들은 입 다무셈 [8+3]

이제 슬슬 세기말 저사기는 언제쯤 오나에 대해 얘기하죠 [7]

내일 프로리그 꼭 봐야함 [1]

솔직히 저그지만 저그 상향이 필요함 [7+1]

이 시점에서 턱종족 잘못 건드리면 말 그대로 군단의 심장인데 [1]

내일 프로리그 꼭 봐야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