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근데 지뢰로 모점추를 효과적으로 완전히 차단할 수 있나 그건 의문임. [2]

어찌보면 스타2의 완성은 공허의 유산까지 나와야 하는건데 [2]

그러고보니 SouL 토스 둘이 사이좋게 떨어졌군 [1]

병영 가지런하게 짓는건 테란 본능이라 어쩔수 없음 [3]

예나 지금이나 안될놈은 항상 안되죠 [5+3]

예언자 기능 중에서 예지만 없애면 은폐 밴시 쓰기 수월해지지 않겠어요? [7]

정우용 조금만 신경썼으면 자극제는 지켰을텐데 [1]

모점추 유행할때부터 주장하던건데 [1+1]

근데 모점추가 지금도 알아도 못막는 수준이라고 보시나요? [7]

노잼종대 김유잼 나오면 그나마 볼만할듯 [2]

요즘 저그 플레이어님들 보면 대단하다고 느낌 [1]

공허의 유산이라 게임이 유산됨 [1]

근데 지금 스팀 시간 줄여봐야 초중반 뽕만 늘어나지

[오늘의 늬우스] 장재호, 11일 오후 2시 전북 35사단 입소 [6]

약 2년만에 8강 5토스 [1]

대강 이런식으로 배치가 이뤄졌어야 함.jpg [4+3]

앞으로 모점추 쓸때는 모점추 쓸게요~ 하고 써도 될듯

자극제 업그레이드 시간을 170>150으로 줄이면 [7]

프프결승 나온다 칩시다 [4]

아 진짜 보자보자하니 어이가 없네;;; [24+2]

과연 7천만원은 누구에게 갈것인가

지금 테란들 끙끙앓는 모습이 [1]

테프전 밸런스 언제쯤 맞춰질것같냐 [4]

[꾸준글/스타2 명교전] No.18 프토로스 뚜까패는 조성주! [1+1]

이번 종족 진출율(16강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