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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용이 주목했던 프로토스 [2]

IEM 우승 뒤면 모를까.. GSL 보고 난뒤엔 이영호선수에게 큰 기대는 안함 [+1]

2013 그파 이후 백동준은 상처뿐인 행보였지 [4]

원래 커뮤니티 사이트 중독성은 끊기 힘듬 [3]

짝지는 경기력 어느정도에요? [5]

저종족 1티어 우승은 언제쯤.... [8]

킁. 내가 1주전인가 꼼새끼 교전개쩌는걸 본적이잇어서 [2]

근데 주성욱 원탑가다가 그파 우승한 다른 토스가 원탑 먹는건 아니겠죠... [11]

스투게에 밸런스를 키워드로 검색해 보았다 [9+1]

언론들은 정말 웃기다 [5+1]

국내 토스 원탑은 주성욱이 한~참 앞서 달리는중...

이영호 근데 결국 그버릇때문에 망했음 [7]

인도 신화에선 신이 죽은뒤 그 몸뚱어리에서 인간+악이 튀어나왔다고 하지 [+1]

이신형은 올해 그파힘든가요? [3]

내가 이영호 몇몇경기만봤는데. 유령후반운영도 [3]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무너짐;; [4+5]

아직도 기억난다 순수스2충 극딜맞았던 첫날에 [4]

흔한 플엑러->순혈스투충->은둔자(하얀닉) [3+1]

차라리 아예 후반운영을 가버리는것도 보고싶엇는데.

오늘 선임들 모두 주무셔서 스타2 케스파컵 4강전부봤는데. [3]

밸런스 말도없구만 ㅋㅋㅋ

2013. 테란 3회우승이 뭐였죠? 이신형,최지성말고있었나? [5]

징하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것이다"를 외친지 어언 보름? [7]

스눗이 그파가서 거품제거를 해야되는데 [1]

님들 아까 거사조 상대로 왜 토르 안쓴거에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