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17 / 5880
[내 메뉴에 추가]
작성자 |
|
||
---|---|---|---|
작성일 | 2016-09-25 19:40:25 KST | 조회 | 675 |
첨부 | |||
제목 |
일요일의 즐거움이 사라졌다
|
러브라이브 선샤인이 오늘로서 끝나버렸다
덕분에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것이 더 체감이 된다
또 출근해야된단 말인가 젠장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