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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7-02 01:50:45 KST | 조회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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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언젠가 그대와 둘이서 어딘가 남쪽 끝 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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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쨍한 태양에 불타고 시원한 바람에 춤추고
야자나무 그늘 밑에서 뽀뽀하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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