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아끔 아주 가아끔 보이는 건데

카니발리즘에 하악 대는 인간이 있나봐요.

 

그런 류의 동인지를 찾은 적이 몇번 있음.

 

감상은...

 

멘붕 그 자체랄까.

 

애시당초 피와 살점이 낭자하는 건 장르 불문 잘 못보는데....

 

눈 버렸었음.

 

물론 그 이후 좋은 것들로 정화(?) 했지만.

어.... 통째로 삼키거나 피와 살점이 낭자하는건 많이 봤어도 피와 살점이 낭자하면서 먹는건 충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