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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07 21:24:54 KST | 조회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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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신 하니까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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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쉬 이거 꽤 괜찮게 생김
사망 대사도 마음에 듬
너희들은 버러지야 죽은 신의 시체를 파먹는
이였나
근데 별 떡밥이 안던져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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