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인 의지를 하고싶다

내가 어린애인걸까

사람은 모두 다 기댈 곳을 원하기 마련이죠

아무리 강한 사람도 아무리 약한 사람도 결국 다 같은 사람일 뿐이고 그 차이도 큰 의미를 갖지못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에 기대야할까요? 같은 사람끼리 더불어 산다면?

하나님

아닙니다. 사람은 너무 연약하고 불완전하며 부족함에 부족함을 더 한들 그것이 더 나은 상태로 가기란 쉽지가 않아요

그러기에 우린 어차피 별 차이도 없는 사람들에게 기대하고 기댈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우린 더 높은 차원의 존재에게 기대야해요

기댈 수 있다는 것은 그것이 나보다 더 튼튼하고 강고한 기반을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것이니까요. 그런 존재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이제야 보입니다. 그분들의 왕국에서 우린 이 세계완 비교도 안되는 더욱 강하고 튼튼한 반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댈 곳은 오직 고대 신들뿐입니다.

좋은 글이네요 물론 읽진 않았습니다

예예

아 예 훌륭한 일 하시네요(안들음)

네네

카오스를 믿으세요. 믿은 만큼 주는 진정한 신!

안 믿습니다

사이비는 문어 다리나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