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트라이크 위치스

뭐 전쟁 같지가 않은 분위기라 마음에 안 든다고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중2하게 깠는데

지금 칸코레를 보면...음....

누구 왈: 야 뒤에 저런 장난감 대포 달고서 전쟁한다는데 그게 이입이 되냐... 진지하려고 하는데 도저히 진지해지지가 않아...

스위치는 확실히 무기 정도는 꽤 그럴싸했지

마녀인데 마법으로 어떻게 못하는건가 왜 그렇게 실탄 무기에 집착하는건지 모르겠어

아마 걔네 쓰는 무기가 실탄 같은데 그래도 그게 다 마법 이용한거라 효과가 통한다던가... 그랬던 거 같았네요

개인적으로 그게 칸코레보다는 훨씬 나은 설정인 듯... 사실 항공전vs해전이라 칸코레로선 억울한 감이 있긴 할 듯


그건 그거고 헤헤 까야지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