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주의자들의 착각

니들만 남을 싫어하는게 아니야

차별받는 사람들도 니들을 싫어해




버게도 자게를 싫어해

버게는 차별받은만큼 포용력을 보여줘서 증오의 연쇄를(랴

틀림. 왜냐면 버게러가 죄다 자게러기 때문이지. 하지만 자게러는 다 버게러가 아님.

버게러가 죄다 자게러라고 단정하는 것부터가 상대를 포용할 의지가 처음부터 없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 사고로는 화합을 이룰 수 없습니다...

자게러들이잖습니까. 이해해야죠

하지만 사실인걸...

난 버게도 자게도 좋은걸요?

이거이거 아야챙 빠돌이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