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만화 원탑은 역시 강철의 연금술사였음

 

 

스토리도 괜찮았고, 질질 안 끌고 적당히 끝냈고, 스토리도 너무 진부하지 않고 적절한 진지함과 코믹이 잘 섞여있었음

 

원나블 같은 경우는 질질 끌면서 전개가 뻔해지거나 루즈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강연은 그런거 없었다고 봄

 

이게 여자작가라는게 아직도 안 믿길 정도

 

 

리얼 적절하게 끝냈음

토가시발 새기 임산부도 일하는데 일좀 처해라

애니도 두작품 다 재미있던게 기억남

깔끔함의 갑

하가렌이 체고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