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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27 22:00:55 KST | 조회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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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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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묵혀둔 김치를 꺼내 김치찌개라도 만들고 싶다.
김치는 원래 잘 안먹지만 냉장고에서 혼자 쓸쓸히 묵고 있는 김치박스가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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