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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29 19:43:26 KST | 조회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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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것은 현자 타임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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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하고 난 후의 괴로움을 동반하는 포만감과 같은 느낌이 아니라
메인 디쉬를 앞두고 멋진 전채(前菜) 요리를 방금 막 끝낸 기분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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