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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27 21:54:53 KST | 조회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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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버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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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의 ‘아스카’를 이상형으로 꼽을 만큼 진정한 애니메이션 팬을 자처하는 힙합 아티스트 데프콘 (유대준)이 제1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이하 PISAF2013) (11월 7일에서 11일) 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나디아>, <천원돌파 그렌라간> 등으로 잘 알려진 가이낙스 30주년을 준비하면서, 저절로 ‘아스카’의 팬인 ’데프콘‘을 떠올리게 되었으며, 많은 팬들의 데프콘 홍보대사 요청과 함께, 데프콘도 스스로 참여하기를 결정했다는 후문 . 특히 ‘아스카’를 창조한 것을 비롯, 당대 최고의 캐릭터 디자이너 사다모토 요시유키, '발키리'로 유명한 <마크로스>의 감독 카와모리 쇼지가 마스터클래스로 방한, 데프콘과의 감격적인 ‘만남‘도 PISAF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데프콘은 11월 10일 에반게리온 토크때 패널 예정.
아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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