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정화' 라는 게 있을까요?

그런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들을 지워버리는 파괴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과연 우리 모두의 선에 기여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삶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짧은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필요 없는 것'을 내치는 것이, 옳은 답안일까요?

저는 이 질문들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파괴해보고 맞는지 아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나는 내가 젤 맘에 안드는게 내가 자게에 글을 써도 공군 유키 이런거 들먹이는거 존나 맘에안듬.

정말 웃기는건 자게에서 버젓이 친목질을 구사하는 놈이 정화라는 단어를 들먹였다는거야

감히 성스러운 파괴를 네놈이 하겠다고?

어찌되었든 님들도 좀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어요

선을 좀 많이 넘었다는 간단한 사실에서부터요

http://www.playxp.com/sc2/balance/view.php?article_id=4699614
일단 링크세우고

미자료 주류 사지도 말고 팔지도 맙시다

할 말이 많지만 날짜가 안됐으니 저는 불구경

참고할게요 조언 감사합니다

빤짝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