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자체가 영문모를게임
- 날카로운 트럼펫음의 싸구려틱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 동방자체가 나올 케릭터가 뻔해서
- 무녀아가씨 게임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겠는걸
- 즐겁게쏘고, 즐겁게피하고, 즐겁게당하는 케릭터
- 살아있을떄와 가까운 모양을 하고있어서 생선요리가 좋다
- 잔기는 근성. 득점을 올리면 기뻐서 근성이 증가
- 홍백은 경사스럽다
- (투척나이프에 맞으면)죽는건 죽는거지만 근성만 있다면야
- 3면보스정도가 가장 '좋은' 녀석
- 메이드는 직업. 억지로 말하자면 환수. 현실에는 없고 환상속에만 있으니까.
- 프릴이 잔뜩달린이유는 손이떨리는데 직선을 긋지않아도 되니까.
- (파츄리의옷이)잠옷처럼 보이지만 그걸로 일상생활. 잠옷인지아닌지 평상복인지아닌지 모르겠는데 잠옷
- 싫어하는말은 노력이나 열심
- 동인게임을 만들고싶다고 말한(물어본)시점에서 잘못된것
- 그림그리는건 좋아하질않아서 적당히 했다
- (레이무는 너무쎄서 요괴같은데 왜 인간이냐는 질문에) 디옥시리보핵산이..
- STG에서 네타바레? 제정신?
(ZUN이 신작 네타바레를 한다는 홈페이지 방문자의 말에. 이후 주의하겠다고 덧붙임)
- 타이틀 화면 곡을 꼭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웃음)
(동방홍마향이던가)
- 응. 굳이 리메이크하는 것도 바보같잖아. 아, 여기 있는 사람들은 전부 리메이크를 하는 사람들이던가
(플라워링 나이트에서. 신작의 곡들은 전부 신곡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 로리는 별로 취향이 아닙니다
(구작 뮤직룸)
- 죽어도 괜찮아. 아니 진짜로
(구작 클리어 뒤 스코어 계산 화면에 나오는 메시지)
- 다들 농담하고 있어ㅋ
(라디오 방송중 채팅창에 미마를 신작에 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자)
- 원작을 모르고서 2차창작을 하는건 전혀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해. 다만 그런 작품을 보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그 비판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의 문제랄까나. 창작을 하는게 자유하면 비판하는 것도 자유.
- 동방은 에로게
(정확히는 에로한 게임)
- 동방은 24금
- 2차창작의 에로 동인지는 전혀 안야함. 원작이 더 야해.
- 룰이 없는 세계에서 탄막이란 넌센스
- 히라사카 씨는 에로한 사람. 그리고 술을 잘 마심
- 아라타 씨는 에로한 사람. 그리고 술을 잘 마심
- 동방을 슈팅 게임이라고 한 적 없어요(웃음)
- 타이토에 애정은 없어
- Q.비봉 클럽의 두 사람은 건강한가요? / A. 몰ㄹ……건강해요.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있어요.
- 지령전 EX 스테이지는 첫 플레이에서 잔기 3개 남기고 클리어했으니까 간단한걸까나~라고 생각했어
- 지령전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
(ZUN을 제외한 전원이 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