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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9 17:44:26 KST | 조회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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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다 안다는 투로 말하면 안된다고 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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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저는 혈액형빠순이 등들도 까지 않지요
세상은 카오스와 같기 때문에 뭐가 뭘로 바뀔지 모르고, 그저 입씨름만으로도 논리를 뒤집을 수 있는 것도 있으니까요
단지 안다는 듯이 말하는건, 현실에서 자신을 철저히 짓밟을정도로 강력한 상대를 맛보지 않아서입니다
저처럼 중학생때부터 내가 이길 수 없는 상대를 만나오면, 그런 거만한 감정은 버리게되지요
근데 저렇게 긔여운 여동생을 얻으려면 뭘해야되죠?
애 달래주려는 미코토 너무 긔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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