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셔뿌셔 - 그냥 생라면 부숴먹는게 낫더라고요.
쫄병스낵 - 맛있는데 이것도 양은 줄고 가격이 늘어납니다.
포카칩(양파) - 질소가 60% 설명이 필요한지?
도리토스(익스트림불고기(맞나?)) - 만족스럽네요. 크기며 양이며..
프링글스(
소금맛) - 소금마냥 짠맛이 주지만 은은하게 그 맛도 나긴 나더라고요.
잭키(?) - 마트에서 일반 프링글스보다 싸길래 먹슴다. 그럭저럭...
오레오 - 우유에 찍어먹으면 부드러워서 좋아요
롯데샌드 - 오레오로 대체됬죠. 오레오가 더 부드러우니깐.
초코파이 - 양이 줄은듯한 느낌은 기분탓..?
마쉬멜로우 - 뭐 달달하고 부드러우니깐 좋더라구요.
가나(마일드) - 설명이 필요한지..?
포카리스웨트 - 제일 좋아하는 음료수. 운동이나 공부 시작 / 끝날때 하나씩 까먹죠.
코카콜라 - 두번째로 선호합니다. 탄산음료는 잘 못마셔서요... ㅁㄴㅇㄹ
마운틴듀 - 마운틴듀가 맹독충 산 마냥 독하다길래 스프라이트로 대체해 먹죠. 스프라이트 없으면 이거 마셔요.
쥬스 - 설명이 필요한지..?
다 마신 음료수캔은 수류탄 던지듯 뚜껑(이라고 해야하나..?)을 이빨이나 손으로 뜯고 쓰레기통에 투척..
평소에 즐겨먹던것들 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