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새님 싫어하는 사람한텐 존나 노골적으로 감정 드러냄

원래는 엑스피에서 은근히 재야의 인물로서 살았는데 요새 보면 싫어하는 놈 만나면 존나 직설적으로 변함

버게에서 똥 마음대로 싸고 다녔더니 괄약근이 약해져서 딴데가서도 질질샘

근데 이센스는 걍 무해하게 버게질하던 재수생으로 알고 있는데 저렇게 화내는 앤지 첨 알았음..
난리 좀 친다고 욕적은건 제 손가락이 많이 더러워진듯

너무 빡쳐서 난리친거지 딱히 악의적인건 아닌데..
제가 블럭먹고도 나대는거에 필요이상의 거부감이 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