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명상을 할 필요성을 느낀다

매일 아침 남산 올라가서 명상 해야겠다

 

마음에 평화라는 것이 없넹...

 

그러다보니 예민하고 날카로운데다가 짜증부터 내지...

 

 

내가 만사에 짜증내고 공격적이고 화 잘내는게 이런 원인이 아닌가싶당

 

마스터 못가고 노력 잘 못하고 그랬던것도

 

정말 순수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손이 느려서가 아니라 그냥 내가 심리적으로 짜증 누적되어있어서인가봥

 

 

화를 없애야 결국 올해 뭘 해도 가능할거같다

부탁함 자주 화내는거랑 욕 입에다는거 고쳐줘

ㄴ 그 욕설이나 화나.. 결국 내가 내 자신을 통제하질 못하고 있단거같아

그래서 더더욱 이럴 필요성을 느끼게되네.

아침마다 명상하고 이제 헬스 끊어서 운동까지 해야겠다

ㅋㅋ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