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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04 04:11:38 KST | 조회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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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겡이 그의 뽑기력은 유리겔라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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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운지만은 피하기 위해 다시 한번 판에 앉은 저는
옥색의 프로토스에 모든것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왠걸, 밑에는 사기 퍼렁테란이 위치해있었습니다.
그 퍼렁테란을 고른것은 다름아닌 검겡이 , 유리겔라와 같은 통찰력이었습니다.
그는 옥색의 궁여지책인 본진거신을 3병영으로 압박하였고 저는 당황한나머지
'야! 꺼져! 오지마!!!!!' 를 외쳤고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잠깐 병력을 빼더군요.
그때 신나게 운지당하실 위기에 처한 전이사님을 구하기 위해 두목님에게 쿠테타를 일으키고
병력이 전부 나간틈에 저는 모든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무서워서 병력이 도망간게 아닌 , 강태공과 같이 '때를 낚는' 낚시꾼인 퍼렁테란은
퍼렁별을 정복하러 온 케로로의 기세로 저의 분홍색 토스를 운지시켰습니다.
아아 검겡이 그의 통찰력에 새삼스레 감탄하며 글을쓰는 저는 지금 입을 벌리고
그의 활약을 멍 하니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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